퓨처플레이가 권오형 인베스트먼트 그룹 파트너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퓨처플레이는 류중희, 권오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신임 대표는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엠허스트 졸업 △회계법인 딜로이트 보스턴 근무 △딜로이트 베트남 근무 △핀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피노미얼'의 창업 초기 멤버로 참여했다. 2015년 퓨처플레이에 입사했다. 입사 후 권오형 파트너는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투자 파트 총괄을 맡으며 지난 7년여 간 퓨처플레이의 성공적인 투자 실적을 이끌어 왔다. 퓨처플레이는 기존의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외에 다양한 대기업, 중견기업들로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및 컨설팅 제안이 들어와 이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핵심 역량인 투자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서 피투자사를 지원하는 부분은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각자 대표 선임을 통해 다각화 되는 퓨처플레이의 사업 경영에 대한 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김태현기자 2022.10.04 10:16:01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퓨처플레이가 조직개편에 나섰다. 투자 혹한기 조직 슬림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내년 상장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퓨처플레이는 조직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휴먼 액셀러레이션 그룹'을 '비즈니스 그룹'으로 통폐합 하는 일이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그동안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던 비즈니스를 집중하기 위한 조정"이라며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및 컴퍼니 빌딩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퓨처플레이의 핵심 역량인 투자와 스타트업 AC로서 피투자사를 지원하는 부분은 개편없이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직개편의 중심인 휴먼 액셀러레이션 그룹은 지난해 11월 퓨처플레이가 HR(인력관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하면서 신설한 조직이다. 비즈니스 트렌드 및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
김태현기자 2022.09.29 15:31:24'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퓨처플레이가 삼성증권과 손잡고 143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인 '유니콘 펀드'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퓨처플레이가 증권사와 만든 첫 펀드다. 유니콘 펀드는 고액 자산가 가운데 일반 투자자가 아닌 100% 전문 투자자로 구성된 개인투자조합이다.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전문 투자자들이 모인만큼 스타트업 입장에서 주주 관리가 원활하다. 전문 투자자에게는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다. 퓨처플레이는 펀드 조성과 함께 첫 번째 투자로 서울로보틱스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퓨처플레이가 진행한 후속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3차원(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울로보틱스는 3D 라이다 센서 업계 선두 기업들과 협력 중이다. 공장 및 자동차 물류에서 BMW와 자율주행을 처음 상용화한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기술인 3D 컴퓨터 비전은
김태현기자 2022.08.22 09:17:08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퓨처플레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지정한 14개 강소특구 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강소특구 지역별로 발굴된 추천 기업을 집중 보육하고, 투자 멘토링 등 기업 육성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강소특구 추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의 대·중견 기업이 참여하는 '강소특구 혁신성장 IR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 IR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발표를 진행한 기업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대·중견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화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한다. 최종 선발 기업에는 △대·중소 기업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투자와 사업화 연계 △퓨처플레이 직접 투자 기회 제공 △퓨처플레이 포트폴리오사 및 대중견 기업 간 밋업 행사 개최를 통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최태범기자 2022.08.16 16: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