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DHP 의사 창업가 부트캠프 2024'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의사 및 의대생이 창업한 유망한 초기 및 예비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선발해 3개월 동안 멘토링,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팀은 최대 3억원의 투자 검토와 함께 팁스(TIPS) 추천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의사 혹은 의대생이 대표이사나 공동창업자로 참여하는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초기 창업팀이다. 법인 설립 3년 이하 혹은 누적투자금 20억원 이하인 초기 창업팀이나 법인 설립 전의 예비 창업팀도 지원할 수 있다. 해외 법인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DHP 파트너와 심사역으로부터 각 팀의 사업 영역, 진행 상황에 맞는 맞춤형 1:
남미래기자 2024.07.24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원격 재활 모니터링 스타트업 픽스업 헬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이스라엘 벤처캐피털인 래빗(Rabbit)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픽스업 헬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미국 MGH 보건전문대학원,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해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히브루 재활센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재활치료사와 데이터 분석가로 근무한 임상원 대표가 지난해 설립했다. 픽스업 헬스는 재활 치료사가 환자에게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손쉽게 제공하고 모니터링, 보험청구까지 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운영한다. 치료사는 픽스업의 영상 라이브러리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영상을 직접 선택해 제공할 수 있다. 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각종 논문 및 표준 치료 가이드라
남미래기자 2024.07.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신규 펀드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로, DHP가 결성한 7번째 펀드다. DHP는 최윤섭 대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2016년에 설립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 이번 펀드에는 대학병원 교수들을 포함한 의료 전문가를 비롯해 IPO(기업공개)에 성공한 선배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가 다수가 참여했다. 이번 펀드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10개 내외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극초기 스타트업의 시드 투자뿐만 아니라 시리즈A, B등 성장 단계의 벤처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DHP는 지금까지 총 4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상장 예심
남미래기자 2024.05.16 17:00:00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에게 "투자결정을 내릴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뭐라고 답할까. 대부분 입을 모아 "창업자"라는 동일한 답을 할 것이다. 이는 일견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 초기이기에 유의미한 매출이나 이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구나 사업을 진행하면서 크고 작은 피버팅을 하게 마련이다. 오히려 사업에 대한 가설과 시장의 반응에 따라 빠르게 사업모델을 진화해 나가는 것이 스타트업의 요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사업의 진화를 이끌어가는 창업가일 것이다. 결국 좋은 스타트업을 알아보고 투자한다는 것은 좋은 창업자를 알아보고 투자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존경하는 한 선배 벤처투자자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금융업이라기보다 사람을 연구하는 인문학에 가까운 일"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초기 벤처투자가 그토록 어려운
최윤섭기자 2024.02.28 10:30: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을 깊이 있게 다루는 전문 교육 과정인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2024'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한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대기업 임직원부터 의료계 종사자, 글로벌 제약사, 투자회사 등에 재직한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단순히 강의뿐만 아니라 수강생 및 기존 졸업생과의 네트워킹 기회까지 제공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4월 4일부터 총 12주에 걸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초적인 개념과 범주부터, 의료 인공지능, 원격의료, 디지털 치료제 등 주요 세부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최근 크게
남미래기자 2024.02.27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팀엘리시움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자로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지란지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팀엘리시움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급 중인 근골격계 진단 솔루션 매출을 늘리고 피트니스센터 등 비의료기관·일반 기업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팀엘리시움은 기존 임상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던 재래식 도구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근골격계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300여 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팀엘리시움의 제품을 도입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해 청소년 신체 불균형 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전라북도 지역 초등학생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진단 검사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B2
남미래기자 2024.01.30 13:30:00실리콘밸리의 딥테크 벤처투자사 a16z의 벤 호로위츠가 쓴 경영서 '하드씽'을 보면 '좋은 제품 관리자 vs. 나쁜 제품 관리자'라는 글이 나온다. 제품 관리자에 대한 기준이 없어 벤 호로위츠가 직접 썼다는 글이 지금도 실리콘밸리에서는 읽힌다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좋은 VC(벤처캐피탈)와 나쁜 VC를 구분하기 위한 내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다. 과연 좋은 VC란 무엇일까. 무엇보다 좋은 VC는 투자수익률이 좋아야 하고 큰 운용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벤처투자의 본질은 결국 투자며 그 성과는 투자수익률로 말해야 한다. 투자하려면 투자금이 필요하고 투자금은 클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투자수익률은 결과론적 이야기다. 그 결과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왔는지도 중요하다. 두 번째로 필자는 시장 앞에 겸손한 VC가 좋은 투자사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결국 시장이 결정한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자, 투자자도 시장을 거스를 수 없으며 기회와 위험은 모두 시장에 있다. 특히 벤처
최윤섭기자 2024.01.26 08:03: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수 교육 및 재활을 위한 증강현실(AR) 게임 개발사 잼잼테라퓨틱스가 3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에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참여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위한 재활 솔루션 '잼재미AR'을 개발했다.잼재미AR은 서울아산병원·가톨릭대학교와의 연구를 통해 기존 장갑형 특수 장비와 치료 효과가 동일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잼재미AR은 모션인식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특수 장비 없이 재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손을 움직여 재활 동작을 직접 인식시킬 수 있다. 게임 방식을 통해 재활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장애 아이들도 흥미를 갖도록 한다. 잼잼테라퓨틱스 구성원들의 게임 개발 경력은 도합 45년에 달한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재활 게임
최태범기자 2023.12.29 19:00:00필자는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대학과 대학병원을 포함한 교수창업 사례를 많이 접하게 된다. 교수창업으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사례도 봤지만 반대로 기업으로서 최소한의 기능도 갖추지 못한 채 실패하는 무수한 사례를 보았다. 최근 몇 년 동안 스타트업 붐이 불면서 교수창업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성공한 교수창업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단 교수창업은 긍정적인 일이다. 특정기술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그 기술을 개발한 교수 자신이므로 스스로 그러한 연구성과에 기반한 사업을 시작하는 일은 일견 당연할 수 있다. 더구나 명망 높은 교수님은 기술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인지도, 네트워크 측면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이러한 교수창업이 성공하려면 일반적인 창업과 다르게 추가적으로 고려돼야 할 부분이 많다. 그 출발점은 교수와 사업가에게 요구되는 역량, 책임, 의무가 크게 다름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교수는 연구에는 프로페셔널이지만 사업에는 프로페셔널이 아니다. 대학원
최윤섭기자 2023.12.29 02:02: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이하 DHP)는 사이클 중심의 유산소 운동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 및 예측하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스타트업 라이덕에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라이덕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메인스트리트벤처스 등에서 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이 두 번째 투자 유치다. 라이덕은 사이클 마니아들 소위 '자덕'을 대상으로 기존 프로 선수들이 받던 과학적 훈련 기록 분석, 관리 및 훈련 프로그램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별도의 장비나 실험 없이 평소의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 FatMax(최대 지방연소 운동강도), VO2Max 등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실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들을 정
김유경기자 2023.07.19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