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NHarvestX 2026' 참가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중앙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NHarvestX는 농업 현장의 문제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제 PoC(기술실증)를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농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농협 현업부서의 사전수요 과제를 기반으로 모집하고 스타트업의 자율제안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수요 과제는 지역농협, NH농우바이오, NH농협무역, 농협식품, 농협양곡, 농협하나로유통, 농협목우촌 등 계열사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팜·생산기술 분야의 재배솔루션 △친환경소재·포장재를 활용한 패키징 혁신 △스마트제조·물류를 통한 생산관리 자동화 △새로운 유통·판로를 활용한 아이디어 제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신제품 개발 및 연구 분야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18 13:30:00농협은행이 음성 기반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AI(인공지능) 대화형 생체인식 STM(Smart Teller Machine)'을 내년 1분기 시범 도입한다. 오프라인 은행 점포에서 생성형AI와 대화하고 실제 거래까지 완료하는 'AI행원'이 새로운 금융 거래의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내년 1분기 중으로 차세대 'AI 대화형 생체인식 STM'(이하 대화형 STM)을 도입한다. 대화형 STM은 얼굴·장정맥(손바닥정맥) 등 다중 생체인증과 생성형AI 기반의 대화모델을 결합한 금융 기기다. 금융소비자가 대화형 STM 기계 앞에서 특정 업무를 말로 요청하면 AI가 상담부터 인증·조회·금융거래까지 처리한다. 예를 들어 "내 통장 잔액 알려줘" "5만원만 출금 해줘"라고 말하면 기계가 이를 인식하고 거래를 진행하는 식이다. 기존 STM과 달리 새롭게 '얼굴 인증'까지 도입했다. 농협은행은 우선 서울·수도권 지역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은행 점포
이병권 기자 2025.11.17 08:00: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엔하베스트X(NHarvestX)'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엔하베스트X'는 농협 계열사의 현장 수요와 애그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초 매칭된 스타트업과 농협 계열사들의 PoC(개념검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리필리(친환경 곡물 포장 솔루션) △빅모빌리티(화물차 전용 온·오프라인 주차장 서비스) △랩투보틀(지역농산물 기반 프리미엄 주류) △도시곳간(로컬 생산자와 함께하는 반찬 편집샵) △귤메달(제주 시트러스 식품 개발, 농협유통) △아그로솔루션코리아(4계절 딸기 수직농장 기반 밸류체인 모델)
고석용 기자 2025.11.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엔하베스트엑스(NHarvest X)'가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하베스트엑스는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소풍벤처스는 운영을 맡고 있다. 이날 미팅에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 및 엔하베스트엑스 최종 선발 기업 11팀이 참여했다.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 이정표 실장과 한국농업기술원 전영걸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의 프로그램 소개와 선발된 11개팀 소개로 이어졌다. 엔하베스트엑스는 지난 5월 참가팀을 모집해 심사를 거쳐 농식품 산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가진 총 11개팀을 최종 선발했다. 본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서부터 기술 고도화·사업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팀
김태현 기자 2024.07.17 05:00:00치즈를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로 90% 가량 버려지는 유청을 활용해 막걸리(제품명: 심우주(心牛酒))를 만든 농협축산경제 사내벤처반 '밀크웨이프로젝트'가 출시 하루만에 1600병의 판매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심우주' 막걸리는 아스파탐(인공감미료)을 사용하지 않고, 김포금쌀과 임실치즈 유청 등 100%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농협경제지주의 첫 전통주다. 작년 사내벤처 아이템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밀크웨이프로젝트에 따르면 심우즈는 유청의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유청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렸다는 의미에서 제품명도 '심우주(心牛酒)'라고 지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심우주'신제품 개발을 시작으로 유청 등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3.09.1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