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기부 매칭 및 식사 나눔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나눔비타민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부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투명하게 기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부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기부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혜자가
최태범 기자 2024.10.09 21: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식권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이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써스테인어스와 자원순환 및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비얌 플랫폼을 통해 결식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영업자들이 폐식용유를 써스테인어스에 제공해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써스테인어스는 수거된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 및 지속가능 항공유(SAF) 등 친환경 원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채재훈 써스테인어스 대표는 "폐식용유 재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자영업자들이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써스테인어스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비타민의 자영업자들이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
최태범 기자 2024.07.30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