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맞춤정보' 디앤라이프, 셀트리온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암오케이'(I'MOK)의 운영사 디앤라이프가 셀트리온과 지알케이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다. 디앤라이프는 김태원 서울아산생명과학연구원 원장이 2022년 창업했다. 암오케이는 AI(인공지능)을 이용해 본인의 검사결과를 알기 쉽게 분석 및 요약하고, 환자의 치료 단계에 필요한 치료, 식이, 운동 등의 맞춤 정...
김건우기자
2025.04.16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