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역대책을 세울 때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시간 확대할지 여부를 검토할 때 상권정보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한시간 동안의 실제 매출이 유의미하다면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소상공인들이 숨을 쉴 수 있으니까요." 한국신용데이터(KCD) 관계자는 6일 경기지역경제포털에 소상공인 카드 매출 추이 데이터 등 신규 데이터 3종을 추가 공급했다면서 공개하는 데이터가 소상공인의 사업을 돕는 정책이나 사업방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KCD는 경기지역경제포털에 기존 14종의 데이터를 더해 총 17종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KCD는 경기지역경제포털 데이터 공급 기업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소상공인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경기지역경제포털은 경기도가 2019년에 구축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지역 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KCD는 지난해 11월부터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사용 거래 정보를 통계 분석
김유경기자 2022.12.06 17:49:02신생 벤처캐피탈(VC)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가 첫 펀드 결성액 전액을 쏟아부은 통 큰 투자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탄생시키며 설립 1년여만에 톡톡히 이름값을 했다. 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매출관리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가 LG유플러스 등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1조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3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반열에 올라섰다. 2016년 4월 설립된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포스(POS, 판매관리), B2B 식자재 공급,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커뮤니티, 지원 정책 서비스 등 다양한 소상공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월 한국신용데이터의 기업가치가 8300억원일 때 260억원을 투자하며 유니콘으로의 도약을 지원 사격했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는 김홍일 전 디캠프 센터장,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박성호 전 케이그라운드 대표 등 금융권
최태범기자 2022.10.06 14:54:37LG유플러스는 전국 소상공인 카드 매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252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하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유플러스가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분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대상 경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매출·신용카드 정산액·단골 분석 등 가게 현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공하는 장부 서비스를 비롯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체인 한국평가정보, POS(판매시점관리) 제조업체 아임유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전용 통신상품과 캐시노트와 같은 세무·매출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U+우리 가게패키지'를 출시해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 최초의 소상공인 전용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 가게 무선인터넷', 통신장애 없이 안전한 결제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결제 안심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김승한기자 2022.10.31 11:07:41전국 120만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매출관리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가 3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등극했다. 6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LG유플러스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조1000억원으로 2016년 4월 설립 이후 6년여만에 유니콘에 올랐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600억원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2017년 5월 출시한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포스(POS, 판매관리), B2B 식자재 공급,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커뮤니티, 지원 정책 서비스 등 다양한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신용데이터의 기존 전략적 투자자는 GS, KB국민은행, 신한카드, 삼성화재, 카카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벤처 전문 펀드인 파빌리온 등이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대한 지분 투자와 사업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SOHO) 고객들에게 보다
최태범기자 2022.10.06 09:25:22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가 '급여명세서 간단 작성' 기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급여명세서 발급은 지난해 11월부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도 법적 의무 사항이 됐다. 모든 근로자에게 매월 급여명세서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많은 소상공인들은 연장·야간·휴일 수당 등 수당들과 소득세, 4대 보험 등 공제 내역을 매달 계산하기 쉽지 않아 급여명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캐시노트의 급여명세서 작성 기능은 빈칸 채우기 방식으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에서 월급, 시급 등 급여 계산 방식을 선택하고 각종 수당 내역을 채우면 끝이다. 소득세와 4대 보험 등 공제 내역은 자동으로 계산된다. 한국신용데이터 관계자는 "이 모든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단 3분으로, 한번 급여 내역을 입력해두면 다음달 급여명세서 작성시에는 기존 내용이 자동으로 불려와 적용된다"며 "작성된 급여명세서는 캐시노트 앱
고석용기자 2022.10.06 17:57:42소상공인 매출관리 솔루션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한국신용데이터가 8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D1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기업 가치 8000억원은 올해초 약 4000억원에 비해 2배 증가한 규모다. 한국신용데이터는 2016년 설립돼 5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전략적 투자자인 GS와 KB국민은행이 주도했다. 두 회사 모두 지난 투자 때보다 기업 가치가 2배 커졌음에도 투자에 참여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도 투자에 함께했다. 그밖에 케이클라비스, 유경PSG 등 기존 투자자도 이번 투자라운드에 참여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자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S와는 한국신용데이터가 가진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편의점인 GS리테일 등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도모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과는 협업을 통해 캐시노트 사용자 등 사업자에
고석용기자 2022.10.06 17:57:12소상공인·자영업자 재무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한국신용데이터가 연말까지 캐시노트 사용 소상공인에게 매주 1대씩 키오스크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1일 캐시노트 이벤트를 통해 키오스크 구매 상담을 신청한 소상공인 신청자 중 매주 1명을 선정해 무료로 키오스크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설치비, 보증금, 월사용료 등 숨은 비용이 없는 완전 무료 증정 이벤트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캐시노트 앱을 실행해 '키오스크 구매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매 여부와 이벤트 당첨은 무관하다. 증정되는 키오스크는 한국디지털페이먼트의 '터치비' 15인치, 22인치 두 가지 모델이다. 무인 주문 처리·신용카드 결제는 물론이고 전자영수증도 발행할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소상공인에게는 주방 프린터도 함께 증정한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접수하는대로 주방에서 주문을 전달받아 인쇄하는 장비다. 주문을 차례로 접수해 누락되는 주문 없이
고석용기자 2022.10.06 17:56:17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싱가포르계 펀드 파빌리온(Pavillion Capital)과 GS홀딩스, KB국민은행 등으로부터 약 4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CD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60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서 4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KCD는 이번 투자 유치로 각 분야 1위 기업들이 전략적 투자자로서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편의점 1위 사업자(GS리테일)를 자회사로 둔 GS홀딩스와 국내 은행 1위인 KB국민은행은 모두 투자조합(펀드)을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이 아닌 직접 투자로 참여했다. GS홀딩스가 국내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집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CD는 이전부터 분야별 선도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전략적 관계를 맺는 투자 유치 방식을 추진해왔다. 카카오(모바일플랫폼 1위), KT(유선인터넷 1위), 신한카드(신용카드 1위), 삼성화재(보험 1위) 등이 KCD의 기존 투자사다.
이민하기자 2022.10.31 11: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