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딥엑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스튜디오 이벤트인 'CES 파운드리'(CES Foundry)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속화되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실제 양산과 상용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피지컬 AI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와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녹원 딥엑스 대표를 비롯해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 상무 △레인 휴 바이두 글로벌 에코시스템 AI 매니저 △피트 베르나드 엣지AI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CEO) △산딥 모드바디아 윈드리버 최고제품책임자(CPO) △프란시스코 마티오리 울트라라이틱스 리드파트너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AI의 무게중심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기자 2026.01.09 08:29: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전력, 고성능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세계 최대 IT(정보통신기술)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딥엑스는 이번 CES에서 양산 단계의 제품이 적용된 로봇, 드론, 공장 자동화,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 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특히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AI 반도체 'DX-M2'의 개발 현황과 핵심 성능 목표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DX-M2는 데이터센터 중심 AI가 직면한 전력 소모와 확장성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인프라 칩이다. 또, 바이두의 패들패들, 미국 울트라라이틱스의 YOLO 생태계와 함께하는 '오픈소스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협력 내용도 소개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글로벌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딥엑스는 또한 CES 혁신상 2관왕(컴퓨팅 하드웨어/임베디드 기술)을 달성했다.
남미래기자 2025.12.3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솔루션 기업 디지키와 파트너십을 맺고 NPU(신경망처리장치) 유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디지키는 전세계 180개국 이상에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전자 부품·반도체 이커머스 기업이다. 연매출 87억원(12조원) 규모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딥엑스는 이번 협력으로 자사 NPU가 글로벌 엔지니어들에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딥엑스는 디지키가 엔지니어들이 R&D(연구개발) 단계에서 선호하는 유통 채널인 만큼, 향후 자사의 NPU가 소량 생산 및 R&D 단계에서부터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딥엑스는 엔지니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배포 방식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별도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즉시 최신 SDK와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고석용기자 2025.12.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주요 스타트업들이 중국 및 동남아시아(아세안) 시장에서 잇따라 공급계약·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한국의 AI(인공지능) 반도체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로 앞으로 더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딥엑스는 중국 바이두의 AI 개발도구(프레임워크) 생태계 내 고객사 20곳에 반도체 DX-M1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시범 탑재를 위한 소규모 물량이지만, 향후 고객사들의 양산품에도 제품을 탑재할 수 있도록 바이두와 개발 협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딥엑스가 DX-M1을 공급할 기업들은 바이두의 AI 개발도구인 '패들패들'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들이다. 패들패들은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영상 인식, 음성 처리 등 바이두
고석용기자 2025.10.21 16:38: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딥엑스가 중국 바이두의 AI 개발도구(프레임워크) 생태계 내 고객사 20곳에 양산 중인 반도체 DX-M1 등 모듈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초기 선주문 규모의 공급계약으로, 딥엑스는 앞으로 고객사들의 양산품에도 NPU를 탑재할 수 있도록 바이두 측과 개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딥엑스는 21일 바이두와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공급 및 기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딥엑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DX-M1을 바이두의 오픈소스 AI 개발도구(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 플랫폼에 최적화해 바이두의 고객사들에 공급하게 된다. 패들패들은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영상 인식, 음성 처리 등 바이두 내부 서비스 및 중국 안팎의 외부 기업·기관들도 활용하고 있다. 딥엑스는 이번 계약에 앞서 P
고석용기자 2025.10.21 14:32: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용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요타 2025' 전시회에서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와 공동으로 'AI 통합 영상 관제 시스템(VMS)'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요타는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와 AI기술 전시회다. 보안·AI·클라우드 분야 기업 및 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한다. 딥엑스와 협력한 암페어는 ARM 기반 서버 CPU 최적화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네트워크옵틱스는 수천 대 카메라와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딥엑스, 암페어, 네트워크옵틱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공동 솔루션을 공개하며 차세대 영상관제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딥엑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수십 년간 서버 시장을 지배해온 '인텔CPU(중앙처리장치)'+'엔비디아GPU(그
고석용기자 2025.09.1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딥엑스가 HP와 함께 AI(인공지능) 컴퓨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딥엑스는 5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산업 AI 엑스포'에서 HP와 함께 이같은 솔루션을 전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HP의 Z2·Z8 워크스테이션(고성능 컴퓨터)에 딥엑스의 NPU인 'DX-M1'과 'DX-H1'을 탑재한 제품이다.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다채널 위험 인지, VLM(비전-언어모델) 등 AI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딥엑스 관계자는 "전력 대비 성능비가 높고 GPU(그래픽처리장치)급 정확도를 유지해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산업 자동화·안전·데이터 분석 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HP 워크스테이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조, 건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고석용기자 2025.09.0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용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 딥엑스가 1세대 반도체에 이어 2세대 반도체 생산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딥엑스는 이날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삼성전자의 디자인하우스인 가온칩스와 생산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공정은 2나노 공정으로,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 시생산은 2026년, 양산은 2027년이 목표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에 적용되는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기술이 완성품의 전력소비효율을 두 배 이상 높여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선택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딥엑스는 현재 양산 중인 반도체 'DX-M1'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5나노 공정을 활용하고 있다. 딥엑스가 개발 예정인 'DX-M2'는 개별 기기에 탑재돼 일반적인 생성 AI 뿐 아니라 멀티모달 AI의 연산까
고석용기자 2025.08.1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용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딥엑스가 국내 시장 영업을 위해 강상균 국내 영업 총괄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강 상무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온세미, TE커넥티비티 등 반도체 업계에 25년 이상 재직한 영업 전문가다. 온세미 재직 당시에는 LG전자, 현대모비스, 만도 등 주요 고객사와의 협업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에서는 자동차 전장 및 ADAS 사업을 주도하며 컨티넨탈, 보쉬, 현대, LG 등을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보했다. 강 상무는 "딥엑스를 다양한 국내외 산업 전시회에서 접하며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신뢰를 확인했다"며 "AI 반도체는 기존 디지털 반도체와 달리 실제 고객의 문제 해결이 중요한 시장이다. 국내 다양한 산업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딥엑스
고석용기자 2025.07.0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의 김녹원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에 연사로 나서 지속 가능한 AI 사용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김 대표는 발표에서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 딥엑스의 기술 리더십, 에너지 크레딧 제도, 한국의 딥테크 생태계를 소개했다. 그는 "NPU는 기술 혁신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이라며 기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진정한 AI의 대중화는 불가능하다"며 "온디바이스 AI는 연산 성능을 확보하면서 전력 소비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 산업, 투자 생태계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딥엑스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그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해당 세션에는 세계 각국 정부 관계자, 글로벌 기술
고석용기자 2025.06.2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