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A 이하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임직원이 20명 이하인 경우 갓 입사한 직원까지 전직원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구중회 LB인베스트먼트 전무(55)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임직원 인터뷰는 투자원칙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 전무는 "임직원 개별 인터뷰를 개인별로 한 시간씩 해보면 여러 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대표이사의 얘기만 듣는 게 아니라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막내 직원은 어떤 계기로 입사했고 회사에 바라는 바는 무엇인지 등을 다각도로 들어보면 각 임직원의 RNR(역할과 책임)과 팀웍을 확인할 수 있고, 회사의 비전도 알 수 있어 전수 인터뷰를 한다"고 설명했다. 임직원 수가 20명을 넘어가면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20명내외를 인터뷰한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으로는
김유경 기자 2023.07.24 08:00:00기후환경 변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졌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곡물 소비량의 7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식량 가격변동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투자업계에서 농업 관련 혁신기업들이 주목받는 이유다. 정밀농업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긴트'가 그중 한 곳이다. 긴트는 최근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SGC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HG이니셔티브, JB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CKD창업투자,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농협은행과 계열사들이 결성한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와 LB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에 결성한 2800억원 규모의 엘비혁신성장펀드II도 첫번째 투자처로 긴트를 선정했다. 지금까지 긴트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250억원이다. ━구중회 LB인베 전무 "긴트, 아시아 존디어로 성장 기대"━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긴트
김유경 기자 2023.07.09 11:00:00원격화 · 무인화 기술 기반 정밀농업 스타트업 긴트가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긴트는 한국투자데이터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I평가)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TI-2'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25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SGC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HG이니셔티브, JB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CKD창업투자,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 등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농협은행을 비롯한 농협중앙회와 그 계열사들이 결성한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와 LB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에 결성한 2800억원 규모의 엘비혁신성장펀드II가 1호 투자처로 긴트 투자에 참여했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기존 농기계를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루바 오토 프로(PLUVA auto pro) 등의 최첨단 농업용 로봇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김유경 기자 2023.07.05 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