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변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졌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곡물 소비량의 7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식량 가격변동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투자업계에서 농업 관련 혁신기업들이 주목받는 이유다. 정밀농업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긴트'가 그중 한 곳이다. 긴트는 최근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SGC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HG이니셔티브, JB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CKD창업투자,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농협은행과 계열사들이 결성한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와 LB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에 결성한 2800억원 규모의 엘비혁신성장펀드II도 첫번째 투자처로 긴트를 선정했다. 지금까지 긴트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250억원이다. ━구중회 LB인베 전무 "긴트, 아시아 존디어로 성장 기대"━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긴트
김유경기자 2023.07.09 11:00:00원격화 · 무인화 기술 기반 정밀농업 스타트업 긴트가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긴트는 한국투자데이터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I평가)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TI-2'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25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SGC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HG이니셔티브, JB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CKD창업투자,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 등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농협은행을 비롯한 농협중앙회와 그 계열사들이 결성한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와 LB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에 결성한 2800억원 규모의 엘비혁신성장펀드II가 1호 투자처로 긴트 투자에 참여했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기존 농기계를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루바 오토 프로(PLUVA auto pro) 등의 최첨단 농업용 로봇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김유경기자 2023.07.05 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