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모두 개별면담" 24년 투자 베테랑의 스타트업 성투 비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A 이하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임직원이 20명 이하인 경우 갓 입사한 직원까지 전직원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구중회 LB인베스트먼트 전무(55)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임직원 인터뷰는 투자원칙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 전무는 "임직원 개별 인터뷰를 개인별로 한 시간씩 해보면 여러 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대표이사의 얘기만 듣는 게 아니라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막내 직원은 어떤 계기로 입사했고 회사에 바라는 바는 무엇인지 등을 다각도로 들어보면 각 임직원의 RNR(역할과 책임)과 팀웍을 확인할 수 있고, 회사의 비전도 알 수 있어 전수 인터뷰를 한다"고 설명했다. 임직원 수가 20명을 넘어가면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20명내외를 인터뷰한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으로는
김유경기자
2023.07.2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