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초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기업 기업공개(IPO) 도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파두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IPO 제도 개선안을 내놓으면서 심사 지연 현상이 해소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다만 아직 실제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아 업계 IPO가 활기를 되찾기 위해선 세부 기준 적용 등으로 심사 정체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분기 들어 온코닉테라퓨틱스와 파인메딕스, 쓰리빌리언, 다원메닥스 등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심을 청구했다. 지난 1분기 단 1개 기업(온코크로스, 1월)만이 신청에 나선 것에 비해 한층 살아난 분위기다. 1분기 상장예심 청구 기업이 적었던 배경은 지난해 파두 사태에 따른 여파다. 파두는 지난해 8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입성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데, 상장 이후 당초 제출
정기종 기자 2024.05.27 08:14: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인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가 설립 이후 투자유치를 통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전량 보통주로 전환한다. 회계상 부채로 평가받는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건전화하고 IPO(기업공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최근 주주동의를 거쳐 기발행된 RCPS 362만여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키로 했다. 전환비율은 RCPS 1주당 보통주 1주로, 오는 5월 보통주 전환이 완료된다. 데이원컴퍼니가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이유는 현재 회계상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다. RCPS는 일정기간 후 기업의 성장 상황에 따라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환권'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모두 있는 신종 증권이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시 주로 활용된다. 다만 비상장기업이 활용하는 한국회계기준(K-GAA
고석용 기자 2024.04.29 11:00:00아마존이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 Arm의 기업공개(IPO)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할 전망이다. 8일 블룸버그는 아마존이 Arm의 IPO에 다른 기술 기업들과 함께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기술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Arm은 인텔 및 엔비디아와도 투자 논의를 진행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Arm의 최대 고객 중 하나다. AWS는 자사 그래비톤(Graviton) 프로세서에 Arm 설계를 사용한다. 아마존은 이 설계 기술을 사용해 여러 세대의 그래비톤 프로세터와 기타 유형의 칩을 생산하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소유한 Arm은 최대 70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추진 중이다. 엔비디아로의 매각이 각종 규제에 부딪혀 무산된 후 ARm의 자체 IPO를 추진해왔다. 소프트뱅크는 2016년 Arm을 320억 달러에 인수했다. 로드쇼는 9월 첫째주에 시작되며 IPO 가격은 다음 주 발표 예정이다. 이번 IPO는 2014년 알리바바 그룹
김희정 기자 2023.08.09 13: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