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모델 사업 부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나온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구독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한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 재직 인원에도 큰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클래스101은 2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달은 지난달 대비 거래액이 약 2배 가까이 오르고 있는 동시에 구독자 역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현재 약 190% 이상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래스101은 지난해 9월 4000여개의 클래스를 원하는 대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구독 방식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한국, 미국, 일본 서비스를 통합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출시하면서 성장에 한층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스타트업 업계 안팎에선 '클래스101이 충분한 구독자를 확보하지 못해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이탈했으며, 최근 오프라인 부서 축소 등 사업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에
최태범기자 2023.02.22 14:57:54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이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숨고의 온라인 클래스 사업부문이었던 숨고 클래스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이번 인수 이후 숨고 클래스의 160여개 콘텐츠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기존 숨고 클래스가 보유했던 양질의 콘텐츠들은 클래스101을 통해 전 세계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터들도 활동 무대를 글로벌로 넓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클래스101은 지난해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으로 전환한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분야 대표 콘텐츠 플랫폼들과 적극적인 제휴·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노(운동) △성안당(직무) △스미다서점(직무) △1억뷰 N잡(머니) △ECK교육(어학) △글로벌21(어학) △홈앤클래스(키즈) 등이며, 인문·사회 분야로도 카테고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지훈 클래스101 글로벌비즈니스총괄(CBO)은 "구독 하나로 새로운 배움을 통한 새로운 경험이 무제한 가능해졌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최태범기자 2023.01.26 11:31:10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구독 방식을 도입한 '클래스101+'로 플랫폼을 통합한다고 7일 밝혔다. 클래스101+는 전 세계 약 13만 크리에이터와 4000여개의 클래스를 원하는 대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국가별로 나뉘어 있던 플랫폼을 통합해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본격적으로 구독자 확대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자동 번역 기능을 도입했다. 구독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의 언어 중 자막을 선택해 언어의 장벽 없이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다. 개인 맞춤형 추천을 위한 머신러닝 기능도 고도화 중이다. 현재 클래스101+에는 900만명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부부 콘텐츠 크리에이터 예후다 앤 마야,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상 음악 엔지니어 부문을 3차례 수상한 음악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영인 킴 등 글로벌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구독자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유럽, 미국까지 확대될 것
최태범기자 2022.12.07 17:22:17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이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는 매년 말 혁신성, 대중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자로부터 인기를 받은 그 해 베스트 앱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투표 기간 동안 앱 이용자 대상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클래스101 측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으로서 성과를 인정받고 최근 출범한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클래스101은 최근 월구독료를 내고 무제한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강의를 제공한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독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고석용기자 2022.12.02 16:47:06최근 종료된 2022 KBO 리그부터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까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주목받고 있다. 클래스101은 자사 구독 서비스인 '클래스101+'을 통해 각 종목별 국가대표들로부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비대면 클래스를 기획 및 라인업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오픈된 국가대표 선수 클래스는 조준호·조준현 선수의 '짜릿한 업어치기 한판! 조 쌍둥이의 유도 입문 교실', '국가대표 쌍둥이의 23가지 유도 기술 마스터 클래스', 피겨 박소연 선수의 '은반위의 요정 박소연의 피겨 스케이팅 입문 - Jump & Spin', 클라이밍 천종원 선수의 '클라이밍 레벨 업! 볼더링 황제 천종원의 클라이밍 특훈' 등이 있다. 이외 육상 김국영, 수영 임다연, 펜싱 김준호, 풋살 신종훈, 리듬체조 천송이, 탁구 서효영, 족구 박수훈, 인라인 이슬, 등 각 스포츠 분야별 국가대표
김태현기자 2022.11.18 15:40:30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크리에이터 14인을 앰버서더(브랜드의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홍보대사 역할)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최근 4000여개의 클래스를 원하는 대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을 새롭게 선보였다. 장소와 시간의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와 수강생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14인의 엠버서더는 △주언규PD △부읽남 △자청 △콕스 △드로우앤드류 △이인혁 △러셀 △호야초 △존코바 △동동작가 △슛뚜 △시은맘 △이연 △선한부자 오가닉 등 각 분야 대표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클래스101+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네트워킹과 멘토링을 하고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역할에 나선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크리에이터는 클래스101의 시작과 끝"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서로가 든든한
최태범기자 2022.11.07 16:47:30"클.. 뭐? 미쳤어?" 8년 동안 몸담은 글로벌 1위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을 떠나 한국에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클래스101'으로 이직한다고 했을 때 아내가 보인 반응이었다고 한다. 지난 6월 클래스101에 합류한 김태훈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자신의 커리어에 클래스101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2004~2012년 LG전자에서 약 7년간 근무하며 모바일 세일즈, 오퍼레이션, 프로덕트, 전략 등 다양한 실무를 했다. 이후 쿠팡을 거쳐 2014년부터 올해까지 아마존에서 글로벌 스토어, 디바이스, 오프라인 스토어, 세일즈 포어캐스팅 등 중요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랬던 그가 한국의 스타트업으로 옮긴다고 하니 아내의 반응은 당연한 것이었을지 모른다. 김태훈 CPO는 자신이 이런 선택을 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행복'을 꼽았다. 어떤 고민을 거쳐 중대 결심을 하게 됐는지 김 CPO에게 직접 들어봤다. -아마존 때 주로 어떤 일을 했나 ▶
최태범기자 2022.10.04 10:21:53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이 전속 가상인간 크리에이터 '백하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백하나는 클래스101에서 기획하고 인공지능(AI)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구현했다. 실존 인물의 초상권, 시공간적 제약, 인적 리스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가상인간의 특장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백하나의 페르소나(인격)는 32세 크리에이터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다. 클래스101의 비전인 'LIVE THE WAY YOU LOVE(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을 가치관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캐릭터다. 백하나는 공식 공개 전인 지난 4월부터 인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클래스101의 전속 크리에이터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민섭 담당자는 "가상 페르소나로 자신만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갖고 있는 백하나는 온라인 클래스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디자이너로
최태범기자 2022.09.20 15:26:01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CLASS101+)'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래스101+는 월 1만9000원에 25개 카테고리 4000여개의 클래스를 원하는 대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클래스101은 취미생활부터 자기계발, 재테크, 자녀교육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분야에 대한 모든 배움을 제공한다. 클래스101 관계자는 "구독자들이 새로운 취미를 찾고 커리어를 고민하며, 경제활동을 펼치는 등 배움의 영역을 무한으로 확장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클래스101은 연내 클래스101+를 글로벌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자동 번역 기능 도입과 현지화 전략 등으로 장소와 시간의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와 수강생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양질의 콘텐츠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
최태범기자 2022.08.29 17:40:57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국방부의 '군 온라인 문화예술 체험형 강의콘텐츠'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군 장병(장교·부사관·병사)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클래스101의 인기 클래스 중 엄선한 미술, 공예, 음악, 댄스, 미디어(사진·영상), 작문 등 100여개의 문화예술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반 비대면 교육환경, 콘텐츠 플랫폼 활성화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클래스101은 공식 웹사이트 내 국방부 전용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선착순 1만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국방부와 클래스101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문화예술 체험형 클래스 위주로 콘텐츠를 선택해 군 장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복무 환경 제고와 정신전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도현 클래스101 담당자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방위적 형태의 배움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
최태범기자 2022.09.20 17: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