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론은 파킨슨 오피니언 리더스 그룹과 한국 운동 장애 학회 (KMDS)와 협력하여 의료 사회의 공감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공 지능 진단 업체 중 가장 많은 10 개 대학 병원과 공동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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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은 뇌졸중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세 가지 CT 검사에 대한 AI 솔루션 3종을 토대로 '통합 AI 진단 체계'를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조영 CT를 기반으로 하는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와 혈관 조영 CT를 분석하는 휴런CTA(Heuron CTA), 관류 CT를 분석하는 휴런CTP(Heuron CTP) 솔루션 등 CT 기반 뇌졸중 진단 전 과정을 아우르는 3종 라인업이 실현된 것. 뇌졸중은 골든타임 사수가 가장 중요한 대표적인 초응급질환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환자 선별, 진료 순서 설정, 그리고 시술 및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 등이 요구된다.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가장 먼저 시행되는 검사는 비조영 CT다. 이후 비조영 CT 결과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