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룸신소재는 정효태 강릉원주대 신소재금속공학과 교수가 2016년 설립한 회사다. 정 대표의 스승인 고(故) 이동녕 서울대 교수가 약 30년간 연구하던 비대칭 압연기술을 이어받아 1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박막 금속 소재 양산에 성공했다. '등주속 비대칭 압연기술(ESAR)'로 불리는 이 기술은 금속 소재를 초극박화할 때 필요하다. 금속 소재를 비대칭 압연으로 매우 얇게 극박화할 경우 물리적 특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되는데, 대량 양산이 어려워 실제 산업에 적용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솔룸신소재는 정효태 강릉원주대 신소재금속공학과 교수가 2016년 설립한 회사다. 정 대표의 스승인 고(故) 이동녕 서울대 교수가 약 30년간 연구하던 비대칭 압연기술을 이어받아 1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박막 금속 소재 양산에 성공했다. '등주속 비대칭 압연기술(ESAR)'로 불리는 이 기술은 금속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