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은 '하자 없는 내집 만들기'라는 목표로 시작하여 집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홈체크'를 서비스하는 기업입니다.
"해외에서는 부동산을 구매하기 전 전문가와 상태를 진단하는 '홈인스펙션'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시장규모가 8조원에 달합니다. 국내에서도 필수 서비스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이길원 홈체크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 비전홀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IR(기업설명회)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홈체크는 주거·아파트 등 입주 전 시설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들어 신축아파트와 관련된 분쟁이 늘고있다&quo...
2023.05.23 17:24:02"대부분의 사람들이 쥐약을 사는 대신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듯 대부분의 새아파트 입주민들이 홈체크의 주택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이길원 홈체크 대표는 23일 열리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사전행사로 가진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오픈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금융그룹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은 이날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유튜브...
2023.05.23 1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