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온코리아는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기성형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CES 2024' 개막 이튿날인 10일(현지시간) 'K-스타트업 통합관'을 방문해 스타트업을 대표들을 만났다. 최 회장은 직접 기술을 체험하고, 비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CES2024 유레카 파크관에서 26개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운영하는 통합 전시관이다. 전시 기업 수는 지난해 51개사보다 40개사 늘어난 91개사로 두배 이상 확대됐다. 최 회장은 이날 30여분간 유레카 파크관에 머물려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을 만났다. 한국 스타트업은 올해 신설된 CES AI분야 혁신상 28개 가운데 16개를 휩쓸었다. 최 회장이 방문한 스타트업 중 '라이프온코리아'는 기성형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으로 AI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최 회장은 가면
2024.01.12 14:54: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해마다 3000여개의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미래 기술·산업의 흐름을 제시한다. 올해는 CES 2024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지난해(3200여개사)보다 많은 3500여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기부는 CES를 통해 K-스타트업의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중기부가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은 CES의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관'에 설치된다. 중기부는 26개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K-스타트업'이라는 브
2024.01.0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