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프로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의료∙헬스케어, 농축수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제조업 분야 기업이며, 2018년 설립된 6년차 기업입니다. 2024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는 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명 감소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8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소의 번식 및 질병 관리서비스 현지화(남미지역)"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팜프로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의료∙헬스케어, 농축수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제조업 분야 기업이며, 2018년 설립된 6년차 기업입니다. 2024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는 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명 감소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8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소의 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축산 스타트업 팜프로가 가축 귀 부착표(이표)인 전자이표(ear tag) 시스템으로 북미시장 진출에 나섰다. 팜프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8~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주관한 시장개척단 행사에 참가, 현지 축산 협회·기업들을 만났다고 22일 밝혔다. 팜프로는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가축 건강 관리에 접목시킨 스타트업이다. '팜플러스케어' 전자이표는가축의 체온 변화를 0.1℃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 체온 및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출산시기 등을 예측한다. '팜킹'은 스마트 인공수정 기기다. 팜프로는 이번 캐나다 일정에서는 캐나다돈육위원회(CPC),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소고기 협회 격인 BFO, 온타리오 수의사협회(OVMA) 등 7개 협회 및 축산기업들을 만나 전자이표를 통해 가축의 질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2024.07.2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축산 스타트업 팜프로가 비영리재단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양측은 지난 20일 RMHC코리아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팜프로는 RMHC코리아의 사회공헌 사업에 후원하고, RMHC코리아는 팜프로의 북미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팜프로의 미국 진출에는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이 직접 나서 초기 시장 개척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팜프로는 가축의 귀에 부착하는 전자 이표(ear tag)를 통해 체온 변화를 측정하고 질병, 발정, 임신 여부 등을 판별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몽골에 진출해 있고 올해부터 북미 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RMHC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아동복지 사업을 하는 글
2024.05.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솔루션 스타트업 팜프로는 KT 전남전북광역본부와 축산업 대상 IoT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팜프로는 가축의 귀에 부착하는 전자 이표(ear tag)를 통해 체온 변화를 측정해 가축의 질병, 발정, 임신 여부 등을 판별하는 축산 전문 스타트업이다. 가축 체온을 0.1℃ 단위로 정밀 측정하고 활동 데이터에 대한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KT는 5G 기반의 산업용 통신망을 제공하고 전자 이표 생산과 IoT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팜프로는 KT 망을 활용해 지역 축산농가 가축들의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축의 건강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돼 축산농가가 질병을 예방하거나 질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
2024.05.16 15:00:00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솔루션 스타트업 팜프로가 싱가포르 모바일 기업 텔레노어커넥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IoT 통신 관련 기술 협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팜프로는 IoT 기술 기반 이표를 활용해 가축의 체온과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해 폐사율을 10분의 1로 줄이고 임신 확률은 2배 높일 수 있다는 게 팜프로 측의 설명이다. 업무협약을 맺은 텔레노어커넥션은 북유럽 기반의 글로벌 통신 기업 텔레노어의 IoT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2000만개 넘는 IoT 커넥션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해외 각 국가별로 다른 IoT 통신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팜프로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팜프로의 싱가포르 진출은 인천시가 주최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사업 '글로벌 빅 인'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성사됐다. MO
2023.06.13 14: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