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랩은(는)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IT∙정보통신, 의료∙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0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동일합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9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자동 골절 수술계획 시스템의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카비랩은(는)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IT∙정보통신, 의료∙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0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동일합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9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인공지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카비랩이 지난달 AI 기반 환자 맞춤형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딥플랜에이'(DeepPLAN A)의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 품목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딥플랜에이는 환자의 의료영상으로부터 뼈, 조직, 장기 등 인체 구성 요소를 분할하고, 3D(3차원)로 변환해 주는 제품이다. 딥플랜에이만의 AI를 활용한 영역분할 도구로 사용자의 관심영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할한다. 또 사용자가 딥플랜에이를 사용해 분할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맞춤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딥플랜에이가 제공하는 정보는 의료영상 기반 컴퓨터 비전 연구분야와 의학 및 의공학 연구에 응용되고 있다. 딥플랜에이를 활용한 정보는 여러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되고 있다. 딥플랜에이로 분할된 의료정보를 통해 의료진의 의료행위도 가능하다. 윤도군 카비랩 부대표는 "딥플
2024.08.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관련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카비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카비랩은 컴퓨터단층촬영검사(CT) 영상이나 엑스레이(X-ray) 사진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수술 계획을 제공하는 솔루션 '딥플랜'(DeepPLAN)을 개발하고 있다. 딥플랜은 정형외과의 골격 수술에 필요한 수술계획을 시각화해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술 계획 및 수술 시간의 단축, 수술예후 측정에도 도움을 줘 치료효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카비랩은 딥플랜을 골절, 인공관절 뿐만이 아니라 수술 종류와 부위를 점차 고도화해 정형외과 토탈 솔루션으로 만들 계획이다. 빠르면 올 연말 식품의약안전처 인허가 및 혁신의료기술 획득을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카비랩은 투
2023.11.01 16: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