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이블와우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미디어∙마케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18년 설립된 7년차 기업입니다. 2023년 2월 기준 근로자 수는 6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5명 감소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8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이미지와 웹생태계의 새로운 혁명이다." 윤철민 인에이블와우 대표는 자사 서비스 '팝피'를 이렇게 소개했다. 인에이블와우는 코딩과 개발 없이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에 다양한 정보를 삽입해 터치 콘텐츠로 제작하고 파일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이미지 1장에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삽입해 볼 수 있는 터치형 웹 콘텐츠 '팝피'를 개발, 오는 3분기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팝피는 이미지에 링크, 계좌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삽입할 수 있고, 한장의 사진만으로 상품 판매 페이지까지 제작하는 서비스다. 윤철민 대표는 "크리에이터와 숏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무거운 웹 사이트가 아니라 웹 콘텐츠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이미지 한장에 원하는 콘텐츠를 넣을 수 있는 팝피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인에이블와우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 비전홀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IR(기업설명회)에 참가해 자사 솔
2023.07.12 13:00:00"이미지 1장에 원하는 콘텐츠를 넣는 '팝피'가 상용화된다면 우리 일상은 이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명함 이미지에 자신의 사진과 이력 같은 다양한 정보를 넣어 터치 명함을 제작하는 등 이미지와 웹 페이지 하나로 간편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윤철민 인에이블와우 대표는 자체 개발한 숏폼 기반의 웹콘텐츠 빌더 '팝피'가 바꿀 일상을 이 같이 전망했다. 인에이블와우는 코딩과 개발 없이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에 다양한 정보를 삽입해 터치 콘텐츠로 제작하고 파일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미지 1장에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삽입할 수 있는 터치형 웹 콘텐츠 '팝피'를 개발해 올해 3분기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인터넷이 시작된 지 33년이 지났는데도 제작한 웹 페이지를 공유하기 위해선 네이버 블로그, 다음 카페 등 웹사이트가 있어야 한다"며 "크리에이터와 숏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무거운 웹 사이트가 아니라 웹콘텐츠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2023.06.29 08:59:05"우리는 그동안 이미지를 단순히 다운로드하거나 예쁘게 꾸미는 정도로 활용했습니다. 인에이블와우는 이미지 한장에 원하는 콘텐츠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 '팝피'를 통해 이미지와 웹 생태계의 새로운 혁명을 이뤄내고자 합니다." 윤철민 인에이블와우 대표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에서 인에이블와우가 개발한 '팝피'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에이블와우는 코딩과 개발 없이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에 다양한 정보를 삽입해 터치 콘텐츠로 제작하고 파일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미지 1장에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삽입해 볼 수 있는 터치형 웹 콘텐츠 '팝피'를 개발해 올해 3분기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그는 "팝피는 이미지에 링크나 이미지, 계좌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삽입할 수 있고, 한장의 사진만으로 상품 판매 페이지까지 제작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인터넷이 시작된 지 33년이 지났는데도
2023.05.23 17:22:58"웹사이트 없이도 사진 1장에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삽입해 누구에게든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DIY(Do It Yourself) 기업입니다." 윤철민 인에이블와우 대표는 23일 열리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사전행사로 가진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오픈 인터뷰'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우리금융그룹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은 이날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오픈 인터뷰'는 유니콘팩토리의 고석용·남미래 기자가 진행했다. 오픈 인터뷰는 행사가 끝난 후 유니콘팩토리 홈페이지 '유팩TV' 코너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인에이블와우는 코딩과 개발 없이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에 다양한 정보를 삽입해 터치 콘텐츠로 제작하고 파일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창업한 지 5년 만에 미국 특허를 포함해 8개의 특허를 등록했고
2023.05.23 1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