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레딕트는 산업설비 진단·예측에 대한 공학적 지식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한 산업인공지능 기반기술 기업입니다. OnePredict는 AI기반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 등 산업 설비의 고장 위험과 잔여 수명 예측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와 GPU, 전문인력, 현장 실증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결국 제조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조 AI(인공지능)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제조 AX(AI 전환) 양극화' 현상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일부 선도기업만의 전유물을 넘어 중소·중견 제조현장까지 스며들기 위해서는 정책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과 일회성 실증에서 '공공 인프라'와 '실제 현장 운영'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 AI의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마련됐다. 산업계 대표로 발제에 나선 윤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의 AI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내놨다.
2026.07.24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AI(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원프레딕트의 윤병동 대표가 "대한민국 제조 강국의 다음 수출 품목은 공장 전체가 AI로 운영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가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윤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PHM학회 2026년도 정기학술대회(PHM 코리아 2026)' 기조강연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생산, 품질, 설비 정비, 에너지 관리 등 공장 내 각 업무를 담당하는 AI가 협업하고 이를 통합 AI가 조율하는 차세대 제조 운영체계다. 기존처럼 AI를 개별 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장 운영 전반을 AI가 주도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윤 대표는 "앞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은 단일 AI 모델의 성능이 아니라 다양한 AI를 연결하고 통합 운영하는 제조 운영체계(OS)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6.2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가 제조 현장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조율하는 산업자산 통합관리 플랫폼 'pdx'를 'AI 네이티브 팩토리 OS'로 고도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AI 산업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운영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제조업계에서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다크 팩토리(완전 자율 운영 공장)'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현장에 도입된 예지정비, 품질관리, 공정최적화 등 다양한 AI 솔루션들이 사일로(Silo, 단절) 형태로 개별 운영되어, 공장 전체 차원의 통합 최적화를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따랐다. 원프레딕트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통합 운영체계(OS)의 부재로 분석했다. 컴퓨터 산업이 OS를 기반으로 여러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발전한 것처럼, 제조 현장에도 각 영역의 AI를 통합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2026.06.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제조업 현장에서도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장과 설비 환경이 바뀔 때마다 AI를 새로 개발해야 하는 문제가 반복되면서 산업 현장 확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제조 현장마다 데이터 구조와 운영 방식이 달라 기존 AI 모델을 다른 생산라인이나 공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프레딕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anufacturing Foundation Model·MFM)'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공장별·설비별로 운영되던 제조 AI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공장 전체를 AI 중심으로 운영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를 구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그동안 제조 AI는 설비 이상 탐지, 품질 검사, 에너지 관리 등 목적별로 개별 개발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정 공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AI라도 다른 공장이나 생산라인에 적용하려면 데이터를 새로 수집하고 재학습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고 말했다.
2026.05.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원프레딕트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2026(Automation World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제조 혁신 모델인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원프레딕트가 제시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공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학습,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한 제조 운영 체계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AI 팩토리 OS'다. 먼저 데이터 플랫폼 '싸이클론(cyclone)'이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AI가 바로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상태로 가공해 기초를 다진다. 그 위에 제조 특화 AI 모델(MxFM)을 적용해 설비 정비나 품질, 에너지 관리를 돕고, 통합 관리 솔루션 'pdx'가 공장 전체 운영을 제어해 실제 현장 조치까지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구조다.
2026.02.26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