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SNS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식과 사람이 분산된 IT 업계의 네트워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이커들 협업은 물론 채용, 팀빌딩, 자금 조달을 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2022년 9월 기준 누적 사용자 23만 명을 돌파했으며, 월 600개 이상의 포스터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SNS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식과 사람이 분산된 IT 업계의 네트워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이커들 협업은 물론 채용, 팀빌딩, 자금 조달을 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2022년 9월 기준 누적 사용자 23만 명을 돌파했으며, 월 600개 이상의 포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와 창업자 커뮤니티 '디스콰이엇'이 세일즈 소프트웨어(SaaS) 기업 픽셀릭에 인수됐다. 30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픽셀릭은 최근 디스콰이엇의 운영권을 인수하고 플랫폼 운영을 이어받았다. 픽셀릭은 B2B 영업관리 솔루션 '릴레잇(Relaeit)'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디스콰이엇은 창업자·개발자·디자이너 등 이른바 '메이커(Maker)'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협업하도록 돕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2019년 박현솔 대표가 미국에서의 스타트업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IT 업계 인재들이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박 대표는 내부 공지를 통해 "5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릴레잇은 디스콰이엇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커뮤니티를 더 확장할 수 있는 팀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 운영
2025.10.30 19:30:00IT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운영하는 디스콰이엇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참여했다. 지난해 5월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데 이은 추가 자금조달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에 관심 있는 메이커(디스콰이엇 유저)들을 연결한다. 지식과 사람이 분산된 IT 업계의 네트워킹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디스콰이엇에는 프로덕트 메이커가 만든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덕트 공유하기', 제품 개발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메이커로그', 스터디·챌린지·이벤트 등을 개설할 수 있는 '클럽 생성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덕트 메이커는 디스콰이엇을 통해 개발 역량, 관심 분야,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한 프로필을 공유할 수 있고, 자신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유하며 프로덕트 검증과 초기 유저 확보, MVP Test(시장성 및 사용성 테스트) 등을
2022.11.02 11: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