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랫(NEOFLAT)는 2017년에 설립된 부동산 쉐어하우스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최초의 공간임대기술(Space Rental-Tech)을 서비스하는 기업을 표방하며, 더 나은 공간임대 방식의 변화를 선도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인 주거 전문 플랫폼 '고방'을 운영하는 네오플랫이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방은 원룸텔, 고시원, 쉐어하우스, 코리빙, 청년주택, 룸메이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거정보를 한곳에 모아 비교·검색 가능한 플랫폼이다. 거주 기간과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다양한 주거 매물 정보를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주거 매물뿐만 아니라 자취꿀팁, 청년지원 정책 등 1인 가구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거 이동이 잦고 다양성을 선호하는 젊은 1인 가구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로 고방 이용자의 80% 이상을 2030세대가 차지하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30만명을 넘었으며, 고방을 통해 매칭되는 임차인과 임대인의 거래 연결 건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8만건이었던 거
2024.07.16 21:00:001인 주거 전문 플랫폼 '고방'을 운영하는 네오플랫이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고방은 원룸텔, 고시원, 쉐어하우스, 코리빙, 청년주택, 룸메이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거정보를 한곳에 모아주는 플랫폼이다. 주거 매물뿐만 아니라 자취꿀팁, 청년지원 정책 등 1인 가구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 원룸텔, 고시원, 쉐어하우스, 코리빙 등 대안주거를 다루는 임대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방을 등록할 수 있고, 지점 관리가 가능한 'U사장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고방은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MAU는 12만명, 지난 1월에는 16만명을 달성했으며, 2월에는 2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방 이용자의 약 80%는 2030세대의 젊은 1인가구다. 네오플랫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대학가 근처 원룸의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
2023.03.16 17:23:181인 주거 전문 플랫폼 고방의 지난해 연간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전년도 연간 사용자 수보다 60% 높은 수치다. 14일 고방 운영사 네오플랫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주간 사용자 수가 5만명을 넘어서며 연초 대비 3배 성장했다. 네오플랫 관계자는 "거래 이후 사용되지 않는 부동산 앱 서비스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꽤 높은 수치"라고 했다. 고방은 원룸텔, 고시원, 쉐어하우스, 코리빙, 청년주택, 룸메이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거정보를 한곳에 모아주는 플랫폼이다. 주거 매물뿐만 아니라 자취꿀팁, 청년지원 정책 등 1인 가구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오플랫은 지난해 업데이트된 '청년주택' 서비스가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하고 산발적인 임대주택 공고를 자체 알고리즘 기술로 큐레이션 해준다. 네오플랫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 전세 사기로 인한 불안심리, 고금리 여파에 따른 월세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며 "이용
2023.02.14 10:47:06네오플랫은 자체 운영 중인 1인 주거 전문 플랫폼 '고방'이 올 상반기 257%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방은 1인 가구들에게 적합한 주거 정보를 한곳에 모아주는 플랫폼으로, 공간임대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방은 원룸, 오피스텔이 아닌 대안주거를 다룬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원룸텔, 고시원, 쉐어하우스, 코리빙, 청년주택, 룸메이트 등 1인가구에게 적합한 대안주거 정보를 다루고 있다. 이용자의 80%가 2030세대이다. 상반기 고방 서비스의 월간 주거공간 매칭 건 수는 2만건 이상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매월 100만건 정도의 지점 조회도 발생하고 있다. 네오플랫 경건수 대표는 "더욱 가속화 되는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오르는 금리 및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이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1인 가구가 주거선택권을 같고 자신의 상황에 가장 합리적인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고방 내 주거 다양성을 지속해서 늘
2022.08.26 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