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플라이,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공식 파트너십 체결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7.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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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레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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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카카오 (35,950원 ▲1,150 +3.30%)와 비즈메시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레이박스는 카카오톡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 공식 API를 연동, 자동화 메시지 발송과 고객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카카오톡을 단순한 발송 수단을 넘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고객관계관리(CRM) 캠페인 중심 채널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노티플라이는 하나의 통합 콘솔에서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를 발송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입 기업은 별도의 개발 작업 없이도 안정적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이 가능하다.

실무자인 마케터의 운영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 노티플라이 통합 대시보드 내에서 타깃 세그먼트 설정부터 카카오톡 발송, 실시간 성과 확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메시지 전송 성공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발송에 실패할 경우 문자(LMS·SMS)로 자동 대체 발송하도록 설정해 고객 누락을 원천 차단한다. 발송 상태와 실패 원인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캠페인 사후 대응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구매 이탈 고객에게 브랜드 메시지로 재유입 유도 △신규 가입 고객에게 즉시 알림톡 웰컴 메시지 발송 △카카오톡 발송 후 앱 푸시·이메일 등 후속 캠페인 자동 연결 등 고객의 행동 흐름에 맞춰 채널 간 단절 없는 정교한 마케팅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노티플라이는 앱 푸시, 팝업,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솔루션이다. 개발자 없이 마케터가 직접 타깃팅과 메시지 자동화를 설정할 수 있어 현재 국내외 100개 이상 기업이 마케팅 효율화를 위해 도입해 사용 중이다. 카카오 친구톡이 최근 브랜드 메시지로 개편되는 시점에도 발맞춰 두 가지 규격을 모두 지원하며 고객사의 원활한 전환을 돕고 있다.

이민용 그레이박스 대표는 "카카오톡 채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기업 고객의 CRM 마케팅 성과와 직결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이번 공식 API 연동을 바탕으로 노티플라이 고객사들이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를 끊김 없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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