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추진 특화 창업 육성…전기연 'KERITOR 7기' 창업팀 모집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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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강소특구 기업 입주공간인 '테크비즈센터'/사진=전기연
경남 창원 강소특구 기업 입주공간인 '테크비즈센터'/사진=전기연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기술창업 프로그램 'KERITOR(케리터)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ERI는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서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검증, 투자 연계에 이르는 체계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7기 모집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우수 기술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의 초기 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전기추진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특화 분야와 그 외 기술 기반 일반 분야로 나뉜다.

선발 기업에는 일대 일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 진단과 사업성 검증을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및 기술신용평가(TCB) 자료 제작, KERI 기술 협업 및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또 글로벌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국내외 벤처캐피털 대상 투자 상담회도 마련된다. 창원테크비즈센터 입주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연계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길수 KERI 기술사업화본부장은 "지역 내 유망 기술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특화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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