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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앱 마보(MABO)가 LG전자 (85,800원 ▼2,700 -3.05%)의 AI 홈 허브 'LG 씽큐 온'과 협업해 명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마보는 LG 씽큐 온과 연동돼 △수면 전 명상으로 숙면 유도 △아침을 시작하는 에너지 충전 확언 명상 △퇴근 후 스트레스 해소 명상(화와 불안 가라앉힘) △하루일과의 마무리 명상 등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LG 씽큐 온의 AI 학습 기능과 결합해 사용자 생활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취침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조명을 어둡게 하고, 마보의 수면 명상을 실행하는 등 웰슬리핑(Well-Sleeping) 환경이 조성된다.
마보 관계자는 "사용자가 미리 원하는 환경에 맞춰 자동화 루틴을 설정한 뒤 음성 명령만 내리면 씽큐 온이 에어컨을 적정 온도로 설정하고, 조명을 조절하며 마보의 명상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시작하는 통합 경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의 질 저하 등을 겪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마보 관계자는 "AI 홈 환경에서 정신 건강과 웰니스 라이프를 구현하고 명상 전문성을 결합해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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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는 LG 씽큐 온과 연동돼 △수면 전 명상으로 숙면 유도 △아침을 시작하는 에너지 충전 확언 명상 △퇴근 후 스트레스 해소 명상(화와 불안 가라앉힘) △하루일과의 마무리 명상 등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LG 씽큐 온의 AI 학습 기능과 결합해 사용자 생활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취침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조명을 어둡게 하고, 마보의 수면 명상을 실행하는 등 웰슬리핑(Well-Sleeping) 환경이 조성된다.
마보 관계자는 "사용자가 미리 원하는 환경에 맞춰 자동화 루틴을 설정한 뒤 음성 명령만 내리면 씽큐 온이 에어컨을 적정 온도로 설정하고, 조명을 조절하며 마보의 명상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시작하는 통합 경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의 질 저하 등을 겪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마보 관계자는 "AI 홈 환경에서 정신 건강과 웰니스 라이프를 구현하고 명상 전문성을 결합해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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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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