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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메사쿠어컴퍼니 대표(왼쪽)와 고경구 앤드와이즈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메사쿠어컴퍼니 제공
AI(인공지능) 기반 얼굴인식 솔루션 'UFACE'를 운영하는 메사쿠어컴퍼니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 기업 앤드와이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얼굴인식 기술과 CMS(콘텐츠 관리 솔루션) 통합 △국내 대학 얼굴인식 기반 웹 로그인 솔루션 개발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등 기술 제휴를 통한 신규 서비스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양측의 기술을 통합해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비밀번호 없이 얼굴인식만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로그인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포털, 내부 시스템 접근이 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지훈 메사쿠어컴퍼니 대표는 "양측의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융합해 국내 대학교에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인증 및 콘텐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고경구 앤드와이즈 대표는 "현재 국내 300여개 이상의 대학과 공공기관에 CMS 및 대량 메일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강력한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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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얼굴인식 기술과 CMS(콘텐츠 관리 솔루션) 통합 △국내 대학 얼굴인식 기반 웹 로그인 솔루션 개발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등 기술 제휴를 통한 신규 서비스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양측의 기술을 통합해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비밀번호 없이 얼굴인식만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로그인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포털, 내부 시스템 접근이 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지훈 메사쿠어컴퍼니 대표는 "양측의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융합해 국내 대학교에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인증 및 콘텐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고경구 앤드와이즈 대표는 "현재 국내 300여개 이상의 대학과 공공기관에 CMS 및 대량 메일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강력한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메사쿠어컴퍼니
- 사업분야IT∙정보통신
- 활용기술첨단센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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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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