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협업' 정육각, AI 도입 박차…업무용챗봇 '아서' 도입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4.01.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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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육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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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소비자 직접판매)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자체 인공지능(AI) 인터프리터인 '아서'를 사내 협업툴에 연동하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화형 AI 챗봇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에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챗봇 형식으로 연동된 아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이나 오픈AI의 챗GPT처럼 최대 20번의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서는 정육각·초록마을만의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특화모델이다. 외부 유출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하고 질의 내용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내 정보에 대한 질의와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정육각이 폐쇄형 AI 챗봇을 자체 구축하고 사내 메신저에 빠르게 도입한 것은 지난달 초 독일 뮌헨에서 열린 'MS 전략적 파트너십팀-유니콘 이노베이티브 트립'에 초청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

정육각·초록마을은 MS와 협업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영역에 AI를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초록마을 앱검색 데이터를 AI가 전처리하도록 설정한 것을 비롯해 초록마을 고객리뷰 작성을 AI가 돕는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아서는 정육각·초록마을의 사업 영역에서 AI가 활용되는 모든 서비스, 기술, 기능을 의인화한 개념으로 사용자와 AI 사이에서 인터프리터(해설사) 역할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GPT-4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정육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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