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다회용기 수거·세척" 잇그린, 프리A 투자 유치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06.29 15:59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의 운영사 잇그린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 SGC파트너스, 아주IB투자를 비롯 기존 투자자인 롯데벤처스가 후속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20년 11월 설립된 잇그린은 서울 서초·강남·송파·광진·성동·용산·마포·동작·관악·서대문 등 10개 구, 경기도 6개 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5개 배달앱 주문 시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잇그린의 다회용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가 끝난 다회용기는 남은 음식을 비우거나 설거지할 필요 없이 문 앞에 내놓으면 잇그린이 수거·세척한다.

아울러 잇그린은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외에 점심 정기배송, 야구장 대형 시설 등에도 다회용기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잇그린은 적극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달성하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R&D) 시스템의 고도화와 효율화를 추구하며 다음 단계로 도약을 계획 중이다.

이준형 잇그린 대표는 "이번 프리A 투자 완료와 팁스 프로그램 선정은 잇그린의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회용기 서비스와 IT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하여 온실가스 저감량을 모니터링하고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잇그린  
  • 사업분야요식∙식품, 친환경∙에너지
  • 활용기술기타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