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정현기자 2026.01.21 10:20:46B2B 마케팅·세일즈 솔루션인 '세일즈클루'를 운영하는 페어리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세일즈클루는 제품 소개서, 제안서 등의 자료를 전달할 때 수신자 열람 내역·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알림 분석해주는 서비스이다.지난해 11월 베타서비스 버전을 출시한 후 3개월 뒤 가입 고객사 100곳, 누적 열람 데이터 4481개를 달성했다. 페어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세일즈포스, 파이프드라이브, 허브스팟 등 다양한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들과 세일즈클루 간의 연동을 지원한다. 또 세일즈 인력이 제한된 스타트업, 중소기업도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AI 세일즈 인텔리전스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허수빈 페어리 대표는 "국내 세일즈 환경도 인적자원에 과대하게 의존하는 관계영업, 오프라인 영업에서 탈피해 점점 전문화되고 과학화될 것" 이라며 "세일즈팀 규모에 관계 없이 편리하게 고객
류준영기자 2023.02.13 09: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