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셋째주(5월 18~22일)에는 AI(인공지능) 스마트글라스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레티널이 약 280억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투자를 유치하며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글라스가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로 부상하면서 레티널과 같은 AI 스마트글라스 부품·광학 모듈 업체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관련 시장에 잇따라 뛰어드는 가운데 시장 성장세도 가파른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글로벌 AI 글라스 출하량은 지난해 870만대로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는 1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최근 레티널을 조명하며 "AI 기반 스마트글라스용 부품·공급업체들도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한국 스타트업 레티널은 지난 10년간 스마트글라스를 실제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할 핵심 광학 기술을 개발해왔다"고 평가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5 16:58: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40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 122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투자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DS투자파트너스가 앵커를 맡은 가운데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했다. 신규 투자사로는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가 합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확보한 405억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기존 룰베이스(규칙 기반) 시스템에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비해 제어기, 센서 등 차량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09:4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서 60억원을 유치했다. 회사는 투자 유치 자금을 기반으로 내년 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설 계획이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파워큐브세미의 프리IPO 라운드에는 산은캐피탈, KB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소풍벤처스가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하나벤처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2013년 설립된 파워큐브세미는 실리콘(Si), 실리콘카바이드(SiC), 산화갈륨(Ga2O3) 등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소자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산화갈륨 전용 양산 팹(Fab)을 구축해 가동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워큐브세미는 7월 진행된 본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5.12.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로팜은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바로팜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35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SBVA가 주도했으며 신규 투자사로 KDB산은캐피탈이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도 후속으로 참여했다. 바로팜은 김슬기 대표와 신경도 COO(최고운영책임자)가 공동 창업했다. 2021년 7월 국내 최초 약국 경영 통합 플랫폼 '바로팜'을 출시했다. 서비스는 출시 이후 3년 만인 현재 전국 약국의 80%에 달하는 2만개 이상의 약국이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 주문금액 3조원에 달한다. 바로팜 플랫폼은 의약품 통합 주문 뿐만 아니라 품절 의약품 재입고 알림, 통합 반품, 커뮤니티 등 약국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김태현 기자 2024.08.29 16: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