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POSCO홀딩스와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고온수전해'(SOEC) 솔루션 기업 엔포러스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는 대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형식의 모델이다. 블루포인트는 포스코홀딩스의 SOEC 기술력을 토대로 스타트업 창업 노하우를 결합해 엔포러스를 설립했다. 또 법인 설립과 동시에 시드투자를 집행해 엔포러스의 성장을 지원했다. SOEC는 고온에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알칼라인 수전해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엔포러스는 동일 전류밀도에서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SOEC 스택을 고효율화해 시장에서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엔포러스의 대표이사는 포스코 산하의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인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SOEC 연구개발을 주도해 온 안진수 박사가 맡았다.
고석용 기자 2026.01.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포스코기술투자의 운용자산(AUM)이 올해 2000억원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청산 예정 벤처펀드를 제외하더라도 연말까지 AUM은 1조1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그룹 출자금만 10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기술투자는 하반기 4개 벤처펀드를 신규 결성 예정이다. 모두 그룹 계열사의 출자가 예정돼 있다. 이달 중에는 500억원 규모의 '포스코 CVC 1호 신기술투자조합'이 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가 400억원을 출자하고 포스코기술투자가 고유계정으로 100억원을 투입한다. 포스코DX와 포스코인터내셔널도 각각 200억원씩 출자할 예정이다. 포스코기술투자는 각각 '포스코DX CVC 1호 신기술투자조합', '포스코인터내셔널 CVC 1호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포스코기술투자
김진현 기자 2025.09.01 08:00:00포스코그룹이 약 600억원 규모의 주요 계열사별 전용 벤처펀드를 만든다. 글로벌 시장 경쟁이 치열해 기존 사업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적극적인 벤처 육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포스코기술투자는 (주)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DX 등 핵심 계열사 전용 벤처펀드를 결성해 각사 맞춤형 벤처 투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계열사별 전용 펀드 규모는 각각 200억원 안팎이다. 포스코그룹은 1997년부터 투자전담 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벤처 투자를 해왔지만, 주요 계열사 규모가 크고 사업 분야도 다양해 그룹 내부에서 전용 펀드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정책자금 등 외부자금이 포함된 펀드에선 특정 계열사만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쉽지 않다는 점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포스코그룹이 준비 중인 주요 계열사별 벤처펀드는 각 사업회사가 자금을 출자하
송지유 기자 2025.05.2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