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기업의 탄소배출량 LCA(전과정평가)를 돕는 탄소중립연구원이 독일 기반의 글로벌 검증기관 'TUV SUD'(티유브이슈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수출제조기업의 국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탄소중립연구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제품 및 서비스의 탄소배출량(PCF)을 LCA로 계량화·검증하는 ISO 14040, 14044, 14067 체계 관련 협력에 나선다. 해당 지표들은 글로벌 바이어 기업이 수출기업의 공급망을 평가하고 협력 대상을 선정할 때 경쟁력, 신뢰도 등을 점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탄소중립연구원은 ISO 표준에서 요구하는 PCF 산정 및 LCA 수행을 수출 제조기업에게 제공, 제3자 검증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티유브이슈드와 협력은 검증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티유브이슈드
김성휘기자 2025.08.21 11:00:00'애플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조너선 아이브, 오픈AI의 수장인 샘 알트만 CEO(최고경영자)가 함께하는 AI 기기 개발 팀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나섰다. 아이브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의 디자이너 출신으로 애플을 나와 자신의 회사 러브프롬(Lovefrom)을 세웠다. 그는 지난해부터 알트만과 함께 챗GPT가 탑재된 휴대기기 개발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AI 시대의 아이폰'을 만들겠다는 목표는 물론, 참여 인물의 면면이 화려해 주목받았다. ━'AI 시대의 아이폰' 나오나? 거물들 참여여부 주목━아이브와 알트만은 이를 위해 새 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잠재적 투자자들과 접촉 중이다. 목표액은 최소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로 알려졌다. 논의중인 벤처캐피탈(VC)로는 에머슨컬렉티브, 트라이브캐피탈 등이 거론된다. 그중 에머슨은 다름아닌 고(故) 스티브 잡스의 배우자 로렌 파월 잡스가 설립했다. 트라이브는 오픈AI의 주요 투자사 중 한 곳이다. 빅테크 분야 '큰손'인 마사
김성휘기자 2024.04.1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