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펜스테크(첨단국방기술) 스타트업 본이 170억원(약 12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털 써드 프라임이 주도했으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이외에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더벤처스,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본은 국방 및 재난 대응용 자율 로보틱스 시스템을 개발하는 디펜스테크 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알고리즘과 정밀 하드웨어 제조 기술을 통합한 풀스택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국방용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에는 설계부터 양산까지 가능한 완결형 제조 시스템을 갖췄다. 마이클 김 써드 프라임 파트너는 "본은 AI 기술과 정밀 제조 역량을 고루 갖추고 있어 '
남미래기자 2025.11.18 11:22:54지능형 가정 에너지관리 플랫폼 '퍼스트홈(4ST HOME)'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케빈랩이 3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 필로소피아벤처스, 아이스퀘어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케빈랩은 퍼스트홈을 비롯해 건물에너지 관리 플랫폼(L-BEMS), 신재생 에너지 통합모니터링플랫폼(REMS) 등을 운영한다. 자체 개발한 무선통신장비와 데이터수집-분석 DIM(Data Ingestion Module) 기술을 통해 단위 에너지 소비량과 분산전원(태양광, 전기차 등),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뒤 맞춤형 모니터링과 분석·예측, 자율제어를 통해 에너지효율을 개선한다. 구독형 에너지관리플랫폼인 퍼스트홈은 지난해 12월 산업부의 산업융합혁신상품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수주 및 서비스 단지는 약 13만 세대에 달한다. 최근 전기·난방비용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퍼스트홈을 통해 최
최태범기자 2023.02.02 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