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차 상품화 유통 플랫폼 기업 '체카(CHEXCAR)'가 시리즈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카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중고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카는 기아를 비롯한 다수 수입차 브랜드의 인증중고차 사업과 렌터카, 캐피탈, 플릿(Fleet) 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량 상품화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91개 파트너 네트워크와 자체 디지털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누적 6만대 이상의 차량을 처리하고 있다. 체카는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사업 외연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자체 개발한 'VPF(Virtual Physical Factory)'를 통해 입고·검수·상품화·물류·정산·출고 등 중고차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여기에 중고차 산업 참여자들과의 API 연동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300개사가 선정 당시년도 대비 매출액은 137.6%, 고용인원은 2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00개사 중 212개사는 총 2조4937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9개사는 IPO(기업공개)에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에서 '아기유니콘 성과공유회 및 선정 수여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300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기유니콘 선정기업의 성장과정을 전달하는 성과공유회도 있었다. 발표는 2020년 아
고석용 기자 2025.06.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