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카, 시리즈C 투자 유치…DX 속도 '중고차 유통 혁신'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차 상품화 유통 플랫폼 기업 '체카(CHEXCAR)'가 시리즈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카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중고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카는 기아를 비롯한 다수 수입차 브랜드의 인증중고차 사업과 렌터카, 캐피탈, 플릿(Fleet) 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량 상품화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91개 파트너 네트워크와 자체 디지털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누적 6만대 이상의 차량을 처리하고 있다. 체카는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사업 외연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자체 개발한 'VPF(Virtual Physical Factory)'를 통해 입고·검수·상품화·물류·정산·출고 등 중고차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여기에 중고차 산업 참여자들과의 API 연동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