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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200만톤 넘는 '악취' 골칫거리...하수찌꺼기, 미래석탄으로 재탄생

    국내에서 발생하는 하수찌꺼기(하수슬러지)는 209만2274톤(2021년 기준)이다. 각 가정에서 연간 배출하는 평균 하수슬러지 양은 95㎏. 매년 10만4614개 쌀 포대(20㎏) 분량의 하수슬러지가 발생하는 셈이다. 현재 하수슬러지 대부분은 소각처리 혹은 매립되고 있다. 이렇게 쓸모없이 처리되는 하수슬러지로 '미래 석탄'을 만들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뤄졌다. 최근 탄소중립이 글로벌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하수슬러지 에너지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도 하수슬러지 활용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분말 하수슬러지…악취에 낮은 효율 발전소서 퇴출━하수슬러지를 에너지화하려는 노력은 2012년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런던의정서)으로 하수슬러지의 해양 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본격화했다. 런던의정서는 쓰레기 투기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협약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83개국인 참여하고 있다. 당시 한국의 하수슬러지 처리 상황은 심각했다. 런던의정서

    김태현기자 2023.05.22 10:37:39
    진에너텍 키나바 이피에스 에너지·친환경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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