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예술가' 옛말…금융-투자자 잇는 에버트레져,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aTu)를 운영하는 에버트레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23년 4월 설립된 에버트레져는 예술가들이 금융 접근성 부족으로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예술 콘텐츠(미술·영화·공연 등)를 새로운 대체투자 자산으로 정의하고 대중과 글로벌 투자자가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최태범기자
2025.07.11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