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WHIF)'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벙커키즈에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벙커키즈는 AI 교육 서비스 '데이터 다이빙'과 AI 기반 식단 추천·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를 한국,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선보였으며, 현재 전체 매출의 28%가 해외에서 발생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위프'는 이용자가 웹툰·웹소설 등 공식 라이선스 IP(지식재산권) 및 자체 제작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고유의 서사를 쌓고 사건을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한 일방향성 채팅 위주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와 캐릭터의 반응이 유기적으로 전개되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1:00:00건강 식단 추천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운영하는 벙커키즈가 카카오벤처스와 스프링캠프, 라이징에스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벙커키즈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건강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짜주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맞춤 식이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식단 관리 필요성은 알지만,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비슷한 식단을 반복하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초개인화 건강 식단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벙커키즈가 운영하는 마이쉽단은 키와 몸무게, 운동량 등 신체 활동 정보, 건강 목표를 입력하면 권장 영양소를 진단하고, AI 영양사가 1분 안에 영양학 기반의 맞춤 식단을 추천한다. 초개인화 식단을 그대로 배송까지 받을 수 있어 고민 없이 건강식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단은 매 끼니 겹치지 않게 다양한 브랜드 식품으로 배달되며
김유경 기자 2022.12.13 08: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