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 코리아가 스페인의 세계적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루는 일본 최대 민간 엑셀러레이터다. 앞서 크루는 올해 초 레알 마드리드의 혁신 프로젝트 개발 브랜드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와 함께 아시아 스타트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레알 마드리드 넥스트 액셀러레이터 포 아시아'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아시아 지역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이며, 모집 분야는 레알 마드리드의 중심 수요 기술 6가지를 포함한 협업 가능 기술과 서비스다. 선정 기업들에게는 투자를 비롯해 글로벌 컨설팅, 사업 확장 기회, 현지 데모데이 체류비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일본 크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프로그램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크루 코리아는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김상희기자 2024.03.15 15:42:4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우네리(unerry)'는 모바일 위치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해 사람들의 흐름을 분석하고 실제 장소와 소비자 행동을 시각화하는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 기술을 확장하며 2022년 7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우네리 본사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형태 스타트업 혁신센터인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도쿄'에 있다. 우네리는 CIC 도쿄가 배출한 첫 상장 기업이다. 우치야마 히데토시 우네리 대표는 "CIC 도쿄는 인재들이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공간이다. 입주사로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었고 미국 측과 교류하는 등 성장에 필요한 훌륭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는 연면적 6000㎡(약 1800평)에 달하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도쿄(일본)=최태범기자 2024.02.2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