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지난해 선발·보육한 배치 1기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유치 및 전략적 제휴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캠프는 지난해부터 액셀러레이터(AC)처럼 스타트업 기수별로 선발·보육하는 배치프로그램을 도입했다. 1기에는 △넥스트에디션 △마이스터즈 △바인드 △캐비지 △원셀프월드 △펫팜 등이 선발됐다. 이들 6개 스타트업은 12개월간 전담 멘토링과 사업 전략 고도화, 창업·투자자 네트워킹 등 디캠프의 지원을 받았다. 마이스터즈는 블루칼라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26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에디션은 아웃도어 플랫폼 '캠핏'으로 지난해 매출 35억원을 달성했다.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소셜벤처 캐비지는 플랫폼 어글리어스의 공헌이익률이 약 5%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애슬러, 원셀프월드, 펫팜도 스케일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장에는 에이벤처스, 스틱벤처스, 신한벤처투자 등 VC(벤처캐피탈,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30 18:00:00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 어글리어스가 19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캡스톤파트너스, 땡스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어글리어스는 기존 유통시장에서 정한 규격과 달라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로 분류되는 상품을 전국 산지에서 공급받아 소포장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D2C(직거래) 커머스다. 다품종 소량의 랜덤 채소로 구성된 '채소박스'를 정기배송 서비스한다. 가구 수와 취향에 따라 채소박스의 크기, 배송 주기, 원하지 않는 채소를 미리 선택해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시중보다 30%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가격 대비 성능비는 물론 다양한 제철 상품을 누리는 재미, 먹을 만큼만 받아보는 편리함 덕분에 2040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어글리어스는 이를 위해 못난이
고석용 기자 2023.07.19 18: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