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블링크는 2017년부터 전세계 스타트업 환경을 분석해 글로벌스타트업생태계지수(GSEI) 보고서를 발표해왔다. 크런치베이스, 스태티스타 등과 함께 100개국 이상 1000여개 도시를 조사한다. 118개국 1473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올해 대한민국은 전체 20위, 아시아태평양 5위를 기록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같은 순위다. 미국·영국·이스라엘이 부동의 1~3위다. 아태 지역에선 싱가포르(4위) 호주(12위) 중국(13위) 일본(18위)이 한국을 앞섰다. 일본은 지난해 한국에 밀렸다가 올해 역전했다. 눈에 띄는 것은 도시별 순위다. 서울은 지난해 21위에서 한 계단 올라 1473개 도시 중 20위를 기록했다. 서울이 톱20에 포함된 건 처음이다. 대전은 366위, 부산은 393위다. 대구(691위), 광주(700위)는 각각 전년 대비 200% 안팎의
김성휘기자 2025.05.27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엑스포의 도시, 과학수도… 대전의 수식어다. 대전은 장기간 우리나라 과학연구의 산실이 돼 온 다양한 기관을 품고 있고, 기업가정신도 비수도권에선 가장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세계 1000여개 도시 중 대전의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는 429위라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 글로벌 위상은 낮다. 글로벌 인재가 들어와 살기에 비자 문턱이 높고 자녀교육, 정주를 위한 여건 등도 보완할 점이 많다. 1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대전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같은 코스닥 상위 기업을 배출했고 광역시 중 상장기업 시가총액도 2위다. 대전에 12개 가량 팁스 운영사, 30여개의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이 활동 중인데 비수도권 도시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하지만 벤처투자 유치 규모는 수도권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 2023년 대전의 벤처투자 유치액 3475억원은 전국 총액의 6.
김성휘기자 2025.02.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366위, 대전 429위, 인천 458위. 스타트업 연구기관 스타트업블링크의 스타트업 생태계 경쟁력 순위다. 세계 1000여곳의 대도시 가운데 대한민국은 서울(21위)만 100위권에 들었을 뿐이다. 서울은 또 다른 스타트업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GSER)에서 지난해 9위에 올랐다. 고무적인 결과이지만 지놈이 별도로 선정한 '떠오르는 창업생태계' 100곳 중에 다른 한국 도시는 없었다. 사실상 서울 외에 내세울 창업도시가 없는 셈이다. 창업은 경제 전반은 물론 도시·지역 단위 경제의 활력 유지와 인구 유입에 적잖은 영향을 준다. 세계 각국이 창업 활성화 및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미국은 2. 8%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선진국 대비 우월한 실적이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코노미스트 출신 클라우디아 삼 박사는 그 배경에 미국의 스타트업 창업 열기가 있다고 봤다.
김성휘기자 2025.02.1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