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악 IP(지식재산권) 투자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비욘드뮤직이 글로벌 히트곡 작곡가인 베카 붐(Bekuh Boom)의 저작권 카탈로그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출신의 베카 붐은 18세의 나이에 데뷔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2014년 태양의 '눈, 코, 입'으로 K팝 시장에 등장했다. 이후 블랙핑크, 위너, 전소미 등과 협업하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색채로 수많은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작곡한 노래 가운데 10곡 이상이 전세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성과 상업성 측면에서 모두 인정을 받으며 K팝의 세계적 위상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비욘드뮤직이 인수한 저작권 카탈로그는 모두 33곡이다. 특히 블랙핑크의 곡들 중에서 △킬 디스 러브 △뚜두뚜두 △아이스크림 △붐바야 △프리티 새비지 등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5억회 이상의 대
최태범기자 2025.08.05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악 IP(지식재산권) 투자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비욘드뮤직이 일본의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우타게(UTAGE)3.0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비욘드뮤직은 국내외에서 100건 이상의 음악 IP를 인수했으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구성된 3만5000곡 이상의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보유했다. 최근에는 BTS의 대표곡인 'Butter'의 저작권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UTAGE3.0은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 구축 및 소통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브 공연 디지털 패스, 컬렉션에 연동된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등 공연 전부터 공연 이후를 아우르는 팬덤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및 사업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 IP를 기
최태범기자 2025.06.3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악 IP(지적재산권) 투자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비욘드뮤직은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인 '버터'(Butter)의 저작권 지분을 매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버터의 작곡가 중 한 명인 스티븐 커크(Stephen Kirk)와 협력으로 성사됐다. 비욘드뮤직은 음원 IP 전문 투자회사다. 음원의 저작·인접권·실연권 등을 투자하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2021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100여건의 거래를 통해 3만5000여곡의 음악 IP를 인수했다.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자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히트곡이다. 2021년 5월 발매 직후 24시간 만에 유튜브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역대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또한, 스포티파이 '빌리언 클럽(BILLIONS C
남미래기자 2025.02.1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관리 기업 비욘드뮤직이 세계적인 라틴 뮤지션 '얀델(Yandel)'의 음악 저작권과 인접권 일부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욘드뮤직은 현재 약 3만3000곡의 음원 카탈로그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라틴 음악 시장에 첫 진출했으며, 포트폴리오 다각화해 글로벌 음악 IP 매니지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얀델은 라틴과 레게 음악 장르에서 주목받는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뮤지션, 음반 프로듀서다. 세계 1위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월간 리스너 수가 2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곡인 'Yandel 150'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4억2400만뷰를 넘었다. 비욘드뮤직은 2022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캐나다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그렉 웰스(Greg Wells)의 카탈로그를 인수한 바 있다.
최태범기자 2024.04.1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연간 벤처투자액이 5조3388억원으로 전년(11조1404억원)대비 52%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추산은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자체 집계한 수치다.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한 통계여서 액수가 비공개인 투자건은 집계되지 않는다. 공식 통계를 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전년대비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가집계하고 있다. 이번 추산에서 집계된 총 투자건수는 1284건이다. 전년(1765건)대비 27.3% 감소했다.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며 대규모 투자가 줄어들어 투자건 감소폭보다 투자액 감소폭이 더 컸다. 이번 집계에서 10억 미만 투자 건수는 전체 투자 건 중 63%(817건)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금융·보험 분야 투자액이 7330억원으로 가장
고석용기자 2024.01.26 16:30:00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비욘드뮤직에 투자한 프로젝트펀드 결성 2년만에 성공적으로 청산했다. 비욘드뮤직은 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관리 기업으로,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로부터 2000억원 규모로 투자를 받았다. 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랙시스캐피탈이 비욘드뮤직에 투자하면서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2021년 5월 230억원 규모로 조성한 프로젝트펀드 '비욘드뮤직1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성공적으로 청산했다. 펀드의 내부수익률(IRR)은 27%를 기록했다. 멀티플 성과는 약 1.7배에 달한다. 투자회수금은 약 370억원이다. 비욘드뮤직은 음원 IP 전문 투자회사다. 음원의 저작·인접권·실연권 등을 투자하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김현식, 전인권, 이승철, 이소라, 아이비, 먼데이키즈, 캔, 박효신, 성시경, 윤하, 다비치,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태연 등을 포함해 총 2만7000곡 이상의 국내 최대 음원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리메이크,
남미래기자 2023.07.03 17:54:47금리 인상, 수출 부진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영화, 음원, 웹툰·웹소설 등 K-콘텐츠 기업들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벤처투자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많지만 K-콘텐츠 관련 스타트업들에는 수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주식시장에선 외국인들이 엔터주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글로벌 위상이 더욱 커진 K-콘텐츠가 반도체에 이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관리 기업 비욘드뮤직은 최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말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등에서 약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까지 포함해 이 회사의 누적 자산운용액(AUM)은 약 5000억원을 달성했다. 비욘드뮤직의 비즈니스 모델은 우량 음원 IP 카탈로그를 대규모로 매입하고 적극
최태범기자,홍재영기자 2023.06.01 08:16:25K-콘텐츠에 국내외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부동의 1위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뒤를 이어 K-콘텐츠가 '수출 효자'로 한국경제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콘텐츠는 앨범·공연과 같은 본업 매출 외에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연관 산업의 경제가치 창출로 이어진다. 드라마와 영화·예능·다큐멘터리 등 영상 콘텐츠를 넘어 웹툰·패션·뷰티·푸드 등 이종 산업 전반으로 성장세를 확산시킬 수 있다. 3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K-콘텐츠 관련 수출은 지난해 130억1000만달러(약 17조원)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개선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연평균 11.6%씩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같은 기간 대표적인 수출품인 가전(80억5000만달러), 전기차(98억2000만달러) 수출액을 크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성장세를 기대하며 엔터테인먼트 종목에 집
최태범기자,홍재영기자 2023.05.31 17:15:30금리 인상, 수출 부진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영화, 음원, 웹툰·웹소설 등 K-콘텐츠 기업들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벤처투자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많지만 K-콘텐츠 관련 스타트업들에는 수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주식시장에선 외국인들이 엔터주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글로벌 위상이 더욱 커진 K-콘텐츠가 반도체에 이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관리 기업 비욘드뮤직은 최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말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등에서 약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까지 포함해 이 회사의 누적 자산운용액(AUM)은 약 5000억원을 달성했다. 비욘드뮤직의 비즈니스 모델은 우량 음원 IP 카탈로그를 대규모로 매입하고 적
최태범기자 2023.05.31 17:08:32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관리 기업 비욘드뮤직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욘드뮤직은 2021년 말 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등에서 약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1990년 이전부터~2010년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유명 음원 IP 다수를 확보한 바 있다. 김현식, 전인권, 이승철, 이소라, 아이비, 먼데이키즈, 캔, 박효신, 성시경, 윤하, 다비치,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태연 등을 포함해 총 2만7000곡 이상의 국내 최대 음원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의 'Never Break', 두아 리파(Dua Lipa)의 'Garden', 원리퍼블릭(One Republic)의 'Apologize'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음원 IP를 다수 매입하며 해외 음원 IP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비욘드뮤직의 비즈니스 모
최태범기자 2023.05.31 09: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