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굴 껍데기로 수질오염물질 흡착 수처리제 제품을 개발하는 블루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팁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민간 투자사와 함께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블루랩스의 이번 팁스 선정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블루랩스는 지난해 10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지 약 10개월 만이다. 블루랩스는 2년간 최대 5억 원의 R&D 자금과 사업 연계 지원, 해외마케팅 등 2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생활용수에 잔존하는 유해 중금속을 흡착하는 소재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블루랩스는 현재 굴 껍데기를 활용한 수질오염물
류준영 기자 2024.08.07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40만 톤(t)에 가까운 굴 껍데기가 버려집니다. 1톤당 280㎏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데 10만 톤 처리 시 약 8억원대 상쇄배출권 거래대금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B동에서 열린 '유커넥트(U-CONNECT)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5기 IR 데모데이'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선 블루랩스 정상호 대표의 말에 고개를 푹 숙인채 책상에 놓인 PPT(프리젠테이션) 책자를 뒤적거리던 심사위원들의 시선이 일제히 무대 쪽을 향한다. 정 대표는 "2022년 7월 이전까지 굴 껍데기는 폐기물로 분류돼 처치가 곤란했는데, 2022년부터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활로가 열렸다"며 굴 껍데기를 돈이 되는 BM(비즈니스모델)으로 탈바꿈시킨 전략을 소개했다. 블루
부산=류준영 기자 2024.08.01 16:20: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션테크(해양기술) 스타트업 '블루랩스'는 탄산칼슘으로 이뤄진 굴 껍데기를 화학적 공정 처리를 통해 수처리제(제품명: 오이스터퓨리)로 만들었다. 이는 물 속에 불소,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을 흡착한다. 정상호 블루랩스 대표는 "연간 30만톤의 굴 껍데기가 통영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중 약 23만톤이 가공공장 및 인접지에 방치돼 환경을 오염시키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며 "이렇게 크고 작은 해양수산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창업했다"고 말했다. 블루랩스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5기에 선정되면서 스케일업 기회를 잡았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AC)와 함께 '엑셀러레이팅→금융 지원→성장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류준영 기자 2024.06.17 08: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