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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총 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콩고기 보다 훨씬 맛있다…K-배양육도 세계인 입맛 저격할까

    ━출시 초읽기 들어간 K-배양육,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수 있을까━[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험실 고기 '배양육'(Cultured Meat)을 식품원료로 인정하는 기준을 정부가 고시함에 따라 미래식량산업에 뛰어든 식품기업과 스타트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 동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직·간접적으로 개발에 참여해 온 기업들은 향후 시장변화에 주목하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높은 생산가격과 안전성, 소비자 신뢰 구축이라는 허들을 극복하는 것이 배양육 저변 확대를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새 먹거리 잡아라" 대상·풀무원 등 제품화 박차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배양육 연구에 가장 적극적인 식품 대기업은 대상그룹이다. 대상은 내년에 배양육을 만들어낼 배양 공정을 확보한다는 1차 목표를 세워둔 상태다. 배양육을 생산하기 위해선 우수한 배지(培地)가 필수적이다. 배지

    지영호기자,남미래기자,고석용기자,김태현기자 2024.03.10 09:00:00
    배양육 씨위드 티센바이오팜 다나그린 의성
  • 기사 이미지 "엄마, 이게 무슨 고기야?"…농장 아닌 실험실서 만든 '배양육' 식탁에

    ━실험실서 만든 고기 '배양육' 식탁에 오른다━[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키운 고기가 아닌 실험실에서 세포 배양으로 만든 인공 고기, '배양육'이 조만간 식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배양육을 식품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다. 배양육은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식량위기를 해결할 수단이자 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련 기술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술 및 제품 개발이 빠르게 진행된 만큼 배양액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도새우 배양육을 만드는 셀미트는 이달 중 식약처에 자사 배양육에 대한 식품원료 인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21일 세포·미생물 배양 등 신기술을 활용해 얻은 물질도 식품원료로 인정할 수 있도록 '식품 등의 한시

    남미래기자,최태범기자 2024.03.10 08:00:00
    배양육 셀미트 씨위드 스페이스에프 심플플래닛
  • 기사 이미지 '마늘햄' 넘어 '배양햄' 품나…의성, 배양육 클러스터 유치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양육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일반 고기 이상의 '고품질' 배양육 생산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의성군에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업들이 이곳에서 고급 세포배양 원료를 채취하고 고품질의 배양육을 제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군이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는 '더 나은 가축 조직(세포) 채취'가 가능한 산업 클러스터다. 배양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원료가 될 소량의 가축 조직 채취가 필요하다. 이 때 얼마나 활성화된 조직을 확보하는지가 완성된 배양육의 품질과도 직결된다. 이에 전용 클러스터를 통해 활성화된 조직 확보를 지원하고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클러스터에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필요한 이유는 현행 동물보호법과 축산법상 식품을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

    고석용기자 2024.03.09 10:00:00
    배양육 씨위드 티센바이오팜 다나그린 중소벤처기업부
  • 기사 이미지 '580조원 잡아라' 글로벌 배양육 시장 선점경쟁 들썩…승자는

    지난 1월 이스라엘이 쇠고기 배양육 판매를 승인했다. 지난해 6월과 7월, 각각 미국과 네덜란드가 닭고기 배양육 판매와 배양육 시식을 허가했다. 글로벌 배양육 산업이 꿈틀거리면서 시장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컨설팅회사 AT커니는 2040년 글로벌 배양육 시장이 4500억달러(약 580조원) 규모로 성장, 전체 육류 시장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비중 40%인 일반 육류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거란 기대다. 배양육 관련 투자액은 2019년부터 매년 두 배씩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배양육 상용화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은 물론, 각 기업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양산에 성공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美·英·이스라엘 등 글로벌 기업 증가세…닭·소고기 활발━미국 비영리 식품연구기관 굿푸드인스티튜트(GFI)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배양육 기업은 156개다. 2019년 69개에서 4년

    김태현기자 2024.03.09 09:30:00
    배양육 유니콘팩토리 스테이크홀더 와일러팜 3D프린터
  • 기사 이미지 출시 초읽기 들어간 K-배양육,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험실 고기 '배양육'(Cultured Meat)을 식품원료로 인정하는 기준을 정부가 고시함에 따라 미래식량산업에 뛰어든 식품기업과 스타트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 동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직·간접적으로 개발에 참여해 온 기업들은 향후 시장변화에 주목하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높은 생산가격과 안전성, 소비자 신뢰 구축이라는 허들을 극복하는 것이 배양육 저변 확대를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새 먹거리 잡아라" 대상·풀무원 등 제품화 박차━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배양육 연구에 가장 적극적인 식품 대기업은 대상그룹이다. 대상은 내년에 배양육을 만들어낼 배양 공정을 확보한다는 1차 목표를 세워둔 상태다. 배양육을 생산하기 위해선 우수한 배지(培地)가 필수적이다. 배지는 멸균 후 세포 등을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물질을 첨가시킨 용액이다

    지영호기자,남미래기자 2024.03.09 08:30:00
    배양육 대상 CJ 농심 롯데
  • 기사 이미지 실험실서 만든 고기 '배양육' 식탁에 오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키운 고기가 아닌 실험실에서 세포 배양으로 만든 인공 고기, '배양육'이 조만간 식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배양육을 식품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다. 배양육은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식량위기를 해결할 수단이자 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련 기술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술 및 제품 개발이 빠르게 진행된 만큼 배양액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도새우 배양육을 만드는 셀미트는 이달 중 식약처에 자사 배양육에 대한 식품원료 인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21일 세포·미생물 배양 등 신기술을 활용해 얻은 물질도 식품원료로 인정할 수 있도록 '식품 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을 일부 개정해 고시

    남미래기자 2024.03.09 08:00:00
    배양육 셀미트 스페이스에프 심플플랫닛 식약처
  • 기사 이미지 [우보세]음식을 출력하다

    과거 전투식량이라고 하면 조리가 간편하고 2~3년간 상온에서 썩지 않는 특수포장 기술로 제작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군인들이 주둔지에 설치된 3D(3차원) 프린터로 필요한 영양분이 듬뿍 들어간 식사를 출력해 먹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계와 피부에 부착된 센서는 땀의 생화학적 성분 등을 분석해 개별 병사의 상세한 생체데이터를 얻고 국방부에선 병사들의 건강상태와 면역력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영양제를 넣은 3D프린터용 음식반죽을 드론(무인기)으로 공수한다. 이는 미군 식품혁신연구소가 진행 중인 R&D(연구·개발) 사례다. 알약 하나만 먹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그런 '미래음식'에 대한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터. 그런 꿈이 이젠 현실에서 더 절실해지고 있다.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에 육박하고 기후변화에 코로나19(COVID-19)까지 겹치면서 식품값이 폭등하고 일부 제3국은 식량난에 허덕인다. 지구상 모든 국가가 "식량공급이 지속가능할까"라는 물음을 본격적으로

    류준영기자 2022.08.16 16:23:33
    배양육 대체육 식량위기 우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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