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스타트업 자인에너지가 내부 단락(합선)이 발생해도 열폭주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리튬고체배터리(전고체) 셀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튬배터리는 양극·음극과 그 사이를 채우는 전해질로 구성되며 전해질은 액체 또는 고체로 나뉜다. 자인에너지는 전해질을 고체 고분자 소재로 만드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번에 개발한 배터리 셀은 못이 박힌 상태에서 배터리 셀의 개방회로전압(OCV)이 24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물리적 손상에도 충·방전이 진행된다는 뜻이다. 회사 측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내구성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충방전 수명, 고속충방전 등 성능도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현 자인에너지 대표는 "못 관통 시험에서 단락(합선)이 발생했음에도 가스 방출이나 발화 및 연소현상이 발생하지
김성휘기자 2025.02.2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튬 이차전지 스타트업 그리너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된 데 대해 "현재 이차전지의 단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높은 시장성이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점이 가장 큰 수확일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는 이날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리너지는 리튬티탄산화물(LTO)을 이용한 이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중기부의 '예비유니콘'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최대 200억원 수준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및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자문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방 대표는 "지난 수년 간 급성장했던 EV(전기차)와 이차전지에 대한 시장 전망이 최근 다소 누그러들었다"며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 기술과 인력으로 화재 위험성이 적고 안전한 LTO 배터리 기술개발을 한 점을
김성휘기자 2024.06.27 17: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