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의 혁신기술을 군에 직접 제안하고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방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손잡고 방위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나선 것이다. 중기부와 국방부, 과기정통부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군의 소요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그간 민간 기업들이 호소해 온 군과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은 민간의 첨단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해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 이상철 항공우주연구원장,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등 산·학·연·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24 15:00:00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부처가 국방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확산과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부처는 3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국방 AI(인공지능) 생태계 발전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포럼은 국방 AI 발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도 주요 국방 AI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협약은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에 따라 제조·산업 AX 담당 부처인 중기부, 과기정통부, 산업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하고 정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부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X, AX 수요 발굴, 실증 기회 제공, 국방 R&D(연구개발) 인프라 활용, 인재 양성, 스타트업·중소기업 발굴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4개 부처는 이를 통해 국방 AX를 가속화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사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5.12.03 10:00:00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미국 국방부에 AI(인공지능) 도구를 제공하는 2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으로 오픈AI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픈AI가 국방 기술 스타트업인 안두릴(Anduril)과 협력해 국가 안보 임무에 최첨단 AI 시스템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힌지 수개월만이다. 미국 국방부는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업체는 전투와 행정 부문 양쪽에서 중요한 국가 안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첨단 AI 기술의 시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방부의 웹사이트에 기재된 오픈AI와의 첫번째 공식 계약이다. 안두릴은 앞서 지난해 12월에 미국 국방부와 1억달러 규모의 방위 계약을 체결했고 몇 주 전에는 오픈AI 경쟁사인 엔트로픽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및 아마존과 협력해 자사 AI 모델을 미국의 국방부와 정보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오픈AI의 공동 창업자로 최고경영자(CEO)인 샘 올트먼은 지난 4월
권성희 기자 2025.06.17 1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