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술 스타트업 노타가 9일부터 11일까지(현지 기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산업용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전시회 '임베디드 월드 2024'에 참가해 Arm,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의 협업 결과물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AI 최적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디바이스(기기)별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네이버D2SF, 삼성벤처투자,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같은 IT 대기업 CVC(기업형벤처캐피탈)등에서 누적 27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노타는 AI가 목표로하는 디바이스(기기·장치)에 AI모델을 최적화하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했다. 특히 스마트폰용 CPU(중앙처리장치)에 해당하는 AP칩 설계IP(지식재산권)을 개발한 Arm과 협업해 'Ar
고석용기자 2024.04.05 12:00:00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토큰증권(ST)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예탁원은 최근 'ST 시스템 기능분석 컨설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컨설팅을 통해 ST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분산원장과 발행관리 업무시스템 전략을 수립하고, 연내 ST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ST 시스템 기능분석 컨설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를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5개월 이내, 사업 예산은 6억8000만원이다. 예탁원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ST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예탁원 측은 "최근 업계에서는 분산원장 구축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고, 해외에서도 상용화 및 기술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법 시행에 대비해 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 컨설팅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테스트베드 분산원장 시스템을 구축해 반복적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과 기술을 내재화
김태현기자,서진욱기자 2024.02.2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