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스코 맞손 '혁신성장 벤처펀드', 1092억 자펀드 결성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결성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가 본격적인 자펀드 조성에 나섰다. 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총 1092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는 '2025년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고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착수했다.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펀드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1011억원 규모 모펀드다. 모태펀드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등 지자체가 힘을 보탰고, 민간에서는 POSCO홀딩스와 농협은행이 출자자로 참여해 민관 협력 벤처생태계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총 481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출자 분야는 △지역기업첫걸음 △경북주력산업1 △경북주력산업2 △경북첨단전략산업4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분야별로 1곳의 GP를 선정해 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김진현기자
2026.01.01 17: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