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식당 카페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서빙로봇은 이동과 정지 등 동작을 할 때 목적지까지 거리나 각도 계산의 오차를 감안해야 한다. 여유공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산업 및 서비스용 로봇에 쓰는 센서는 50㎜ 가량 오차가 있다. 이 오차를 0.5㎜까지 줄일 수 있는 옵티컬 트레킹 센서(OTS)를 산업 및 서비스용 로봇에 적용한 기업이 벤처투자업계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원인 강대천, 이현기 박사가 공동창업한 잇츠센서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참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잇츠센서는 상금 100만원을 받게된다. 잇츠센서의 핵심기술은 OTS를 활용한 비전센싱이다. 특정한 마커(지표)에 반사되는 광원을 3차원으로 분석해 목표물의 거리와 방향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로봇이 안경을 쓰고 시력이 확 좋아지는 셈이다. 정밀한 센서를 쓰면 로봇 등 각종 무인장비를 쓰는 첨단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도 방지할
김성휘기자 2023.11.23 15: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교원·학생창업기업 10개팀(학생·교원창업 각 5개팀)이 경합을 펼친다. 대회에는 센서부터 첨단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까지 다양한 분야의 R&D(연구개발)로 탄생한 혁신적인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기술성과 사업성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왕중왕전은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이라는 취지 외에도 R&D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대회 본선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과대학) 등 국내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1차로 엄선
고석용기자 2023.11.21 08:00:0010월 12~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마지막날인 14일 특별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10개팀이 확정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 본선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등 국내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기술사업화팀·산학협력팀·창업진흥센터 등이 추천한 교원·학생 창업기업 총 35개팀이 출전했다. AI(인공지능)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10대 국가전략기술과 관련한 창업 아이디어가 주를 이뤘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2주간 IR(기업공개) 보고서 등을 토대로 심사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쥔 팀은 △드림투리얼 △나니아랩스 △에이엠홀로 △타이로스코프 △엔서 △이노셉 △퍼플칩스 △디플에이치알 △아임시스템 △제핏 10곳이다.
류준영기자 2022.09.21 15:18:14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온라인·비대면의 일상화는 기술창업에 새로운 기회가 되면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역동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학문의 상아탑인 동시에 다양한 창의성이 모여 있는 공간, 대학이 기술창업의 핵심축으로 꼽힌다. 대학은 우수 혁신기술과 고급인력을 보유한 기술창업의 전초기지이자 미래 한국경제의 신성장동력을 이끌 '기업가정신의 요람'으로 주목받는다. 전 세계에서도 첨단소재·나노기술·인공지능(AI) 등 딥테크 중심의 기술창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R&D(연구·개발)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하는 한편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포스텍(POSTECH) 등 국내 과학기술 혁신의 산
최태범기자 2022.09.04 12:02:30대한민국 최초·최대 종합 탄소중립전시회인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에서 미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꿈꾸는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이 열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등 국내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기술사업화팀·산학협력팀·창업진흥센터 등이 추천한 교원·학생 창업기업 총 35개팀이 출전한다. 예선심사를 거쳐 올라온 최종 10개팀은 오는 10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 IR(기업소개) 피칭대회에 참여,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R&D(연구개발)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해 대학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초격차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을 내실있
류준영기자 2022.09.04 12: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