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가 코엑스 '웨이브',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으로 알려진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 디스트릭트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8일 디스트릭트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웨이브원으로부터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IMM인베스트먼트는 디스트릭트의 미국 지주회사인 디스트릭트홀딩스의 지분 8.4%를 취득하게 된다. 디스트릭트는 iF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해외 유수 디자인상을 지속적으로 수상해온 국내 선도 디지털 디자인 전문회사다. 국가, 인종, 성별을 뛰어넘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의 해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디스트릭트는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는 플립(Flip)을 단행하며 미국 내 지주회사 설립까지 마쳤다. 디스트릭트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
남미래기자 2023.02.08 13:54:22국내 선두 벤처캐피탈(VC)이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서울 강남구에서 'IMM헬스케어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2명의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사 대표들이 참석해 각 사의 사업 방향성과 2023년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대학병원, 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비롯해 의료기기 회사, 보험사, 국내외 투자기관 등 헬스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IMM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사와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의 포트폴리오사들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와 산업계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가치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의료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투자 철학 및 방향을 공유했다. 포트폴리오사들은 각 사업 영역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연
남미래기자 2023.02.02 13:26:22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 메티스엑스는 8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설립된 이 회사는 차세대 연결 기술로 손 꼽히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반 스마트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컴퓨터 구조보다 똑똑하고 빠르고 비용 효율성이 높다.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AI(인공지능), DNA(유전자) 분석 같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투자사들은 메티스엑스의 구성원에 집중했다. 메티스엑스를 이끄는 김진영(42) 대표는 SK하이닉스 최연소 엔지니어 출신 임원이다. 41살에 SK하이닉스 부사장직을 맡아 미래 아키텍처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등 15년 이상 메모리 기반 솔루션을 연구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메티스엑스는 이달 중 DNA 분석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김태현기자 2023.01.24 14:31:53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SL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8월 말까지 투자 검토 및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트렌비는 2017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전 세계 명품 스캐너'를 통해 전세계의 최저가 명품을 찾아주는 기술로 시장에 진출했다. 서비스 오픈 5년 만에 80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며 빠르게 성장했다. IMM인베스트먼트의 김홍찬 상무는 "최근 C2C(고객 간 거래) 사업까지 빠르게 성장하며 신제품부터 중고까지 명품 거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커버하는 완성도 높은 플랫폼이 됐다"고 평가했다. 트렌비 박경훈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고객의 경험을 고도화 하고, 비지니스 다각화를 진행하며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선두하는
김태현기자 2022.08.22 14:34:53온라인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를 운영하는 마이프랜차이즈가 9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다올인베스트먼트 주도로 IMM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지난 라운드에 참여했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네이버 D2SF,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마이프랜차이즈는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를 이어주는 온라인 플랫폼 '마이프차'를 개발했다. 창업 비용, 연도별 폐업률, 상권 등 프랜차이즈 창업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일대일 창업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맹본사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온라인 상권분석 서비스도 강점이다. 마이프차는 출시 2년 만에 예비창업자 창업 문의 5000여건, 프랜차이즈 파트너사 2400여곳을 확보했다. 김준용 마이프랜차이즈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대규모 채용을 통해 마이프차 플랫폼
최태범기자 2023.03.26 17:38:29"단순 약봉투 광고기업이 아닙니다. 처음 봤을 때에 비해 데이터 기업으로 부쩍 성장했고 앞으로 데이터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될 때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겁니다." 배준성 롯데벤처스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최근 헬스케어 빅데이터 스타트업 '터울'에 시드투자에 이어 프리시리즈A에도 투자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2019년 3월 설립된 터울은 약국 복약안내 서비스 '필독'을 시작으로 질병타게팅 광고 플랫폼 'ADPs'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처방의약품 마켓인텔리전스 'PhAI'와 처방전 기반 PHR(개인건강기록) '필첵'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시드투자부터 VC가 눈독…보령제약 계열사 신패스도 투자━ 터울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보령제약 계열사인 신패스(Synpath)와 롯데벤처스, 소리에스비 등으로부터 시드투자를 3차례 받았고 최근 1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롯데벤처스와 더불어 IMM인베스트먼트,
김유경기자 2022.08.16 15: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