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약봉투가 금봉투"...'필독'하는 제약사·큰손들[이노머니]
"단순 약봉투 광고기업이 아닙니다. 처음 봤을 때에 비해 데이터 기업으로 부쩍 성장했고 앞으로 데이터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될 때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겁니다." 배준성 롯데벤처스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최근 헬스케어 빅데이터 스타트업 '터울'에 시드투자에 이어 프리시리즈A에도 투자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2019년 3월 설립된 터울은 약국 복약안내 서비스 '필독'을 시작으로 질병타게팅 광고 플랫폼 'ADPs'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처방의약품 마켓인텔리전스 'PhAI'와 처방전 기반 PHR(개인건강기록) '필첵'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시드투자부터 VC가 눈독…보령제약 계열사 신패스도 투자━ 터울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보령제약 계열사인 신패스(Synpath)와 롯데벤처스, 소리에스비 등으로부터 시드투자를 3차례 받았고 최근 1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롯데벤처스와 더불어 IMM인베스트먼트,
김유경기자
2022.08.16 15:51:57